제 입맛에는 애성회관.
은비령

Lv.1 은비령 (175.♡.75.77)

2025년 7월 24일 PM 09:33 · 수정됨(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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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성회관



하동관 



가끔 곰탕이 생각날땐 하동관에서 먹은지 꽤 오래됐습니다.

지난 주말에 애성회관에 가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하동관 보다는 애성회관이 더 맛있더라고요. 

십수년을 하동관만 다녔는데 뭔가 살짝 억울합니다. ㅎㅎ (물론 하동관도 맛있죠.)


애성회관이 기름기 없이 깔끔해서 좋고, 따끈하게 나와서 좋더라고요. 

지난주말에 비와서 살짝 쌀쌀한 느낌이라 더 그랬습니다.


가까이 살았으면 자주 갈텐데 동선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 아쉽습니다.

가격만 봐도 하동관은 기본 1.5만원인데, 애성회관은 기본 1.0에 사진에 보이는 특이 1.2만입니다. 


요즘 물가에 곰탕이 1.2만원이면 꽤 괜찮죠. 

국수류도 만원이 넘어가는 시대니까요. 

댓글 (7)

  • PWL⠀

    PWL⠀ Lv.1

    25.07.24 · 221.♡.221.16

    명성이 자자해서 애성회관에 한 번 가봤는데 그 날 따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좀 짰어요. 그래서 계속 근처에 있는 금성관으로 갑니다.
  • 은비령

    은비령 Lv.1 → PWL⠀ 작성자

    25.07.24 · 175.♡.75.77

    금성관도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일단은 애성회관 먼저 가봤습니다.
    금성관은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
  • 피츠

    피츠 Lv.1

    25.07.24 · 211.♡.60.18

    하동관 보단 애성이 전 맞더라고요 애성은 단맛이 더 나더라거요 간장의 단맛 같기도 하고 🤔
  • 은비령

    은비령 Lv.1 → 피츠 작성자

    25.07.24 · 175.♡.75.77

    간장 자체는 단맛이 없지 않나요? 암튼 저도 애성이 더 좋았습니다. ^^
  • 피츠

    피츠 Lv.1 → 은비령

    25.07.24 · 211.♡.60.18

    양조간장 맛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마싯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25.07.24 · 211.♡.210.215

    하동관은 정말 국물이 일품인데요.
    좋은 한우를 쓰다보니 원가 부담 때문인지 갈수록 고기양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 은비령

    은비령 Lv.1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7.24 · 175.♡.75.77

    네. 하동관 국물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만, 언제부턴가 저 기름기가 살짝 부담스럽더라고요.
    물론 비싸서 잘 못사먹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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