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ye (220.♡.61.226)
2025년 7월 24일 PM 10:50
구도심에서나 다모앙에서나 글을 거의 안 쓰고 댓글만 가끔 다는 편입니다만,
이번 박찬대(및 동조자와 이익공유자들)의 정치적 린치 및 악행 자랑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가 극우와 보수와 내란세력이라는 거악을 물리치려 힘을 모으는 동안
그 우산 밑에서, 집권이라는 유리한 환경을 제 양분으로 삼아서 이익카르텔과 계파를 키우는 자들이 또 생기는 모양입니다. 화가 치밉니다.
협치를 입에 올리는, 이낙연2 및 그 이낙연2가 힘을 모으려고 대놓고 껴안은 이익카르텔은 미리 씨를 말려야합니다.
성공한 이낙연이 되려는 자들에게 희생자가 또 발생하도록 둬서도 안 됩니다. 한 번 겪은 비극을 또 겪을 수는 없지 않나요...
여담으로, 이번 박찬대에게 동조한 여러 민주당 의원들 중 직간접적으로 아는 의원이 있습니다. 정치에 몸담기 전까지 좋게 봤던 분인데, 정말 실망이 큽니다. 제 직업세계에서 제 영향력은 얼마 안 됩니다만, 앞으로 기회가 올 때마다 그 의원을 다시는 믿거나 선택하지 말라고, '그에게 표를 주는 건 수박에 거름을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다닐 생각입니다.
박찬대와 그 의원, 스스로는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고, 또는 나중에 일시적인 판단착오였다고 변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그들은 동지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대통령의 노고와 뜻에 칼자국을 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인의 어리석음은 개인 차원에 그치지 않고 큰 악행이 됩니다. 순진하게 그냥 봐넘겨서는 안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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