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까망앙마 (211.♡.206.139)
2025년 7월 25일 AM 05:23 · 수정됨(10:53)
조회 3,717 공감 0
댓글 (11)
- 4
42.195km
25.07.25 · 39.♡.28.152
작아서 귀엽죠. 고양잇과 큰 애들은 너무 무섭거든요. -
까까망앙마
→ 42.195km 작성자
25.07.25 · 218.♡.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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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 까망앙마
25.07.25 · 49.♡.149.207
ㄷㄷㄷㄷㄷㄷㄷㄷ - 4
42.195km
→ 까망앙마
25.07.25 · 39.♡.28.175
진지댓글 죄송합니다.
동북아에서 호랑이, 표범, 늑대, 이리, 곰(체구가 비교적 작은 스라소니, 승냥이, 여우 따윈 여기에 비해 무시해도 될 정도죠)이 좀 더 적었다면, 어쩌면 이 지역에서 유목에 비해 농경이 더 많이 정착되고 더 많은 인구가 늘어나고 교류가 활성화되어 상업 발달로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봐요.
5호16국 남북조의 북조 수나라 당나라를 만든 선비족(원나라 몽골 뿌리도 따지자면 이쪽이고요), 거란과 요나라, 서요, 몇몇 칸국의 거란족(거란도 선비족에서 분화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고구려 발해의 주요 부족이자 금나라 청나라를 세운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의 조상은 몽골족이 남하하여 여진족에 편입된 거라는 설도 있죠), 선비족에서 분화했을 걸로 보이는 실위를 뿌리로 두고 이들이 한 때 무주공산이 된 몽골 초원으로 진출해 세력을 키워 원나라를 만든 몽골족, 고조선 부여 북부여 동부여 동예 옥저 고구려 발해를 만든 우리나라(고구려 멸망이 그전까지 고구려가 서로 섞여 안정화시킨 동북아 제민족들을 분화시켜 중국과 세계 전역을 유린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이 지역에 살거나 그 후에도 계속해서 유입된 한족, 오랫동안 이들이 요서, 요동, 만주, 연해주에 섞여 살고 혼혈하고 때론 서로 복속하고 동맹하고 분화하며 새로운 민족을 만들어내고, 넓게는 몽골초원과 돌궐, 위구르까지 혼혈하고 경쟁 연합하며 중국 뿐 아니라 카프카스 산맥, 텐산 산맥, 파미르 고원, 히말라야 산맥, 북인도까지에서 준가르를 포함한 더 많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 형성과 이동에 영향, 이 지역에서 밀려난 훈족이 서진하며 게르만족 대이동으로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에 미친 영향과 몽골의 세계정복까지 엄청나게 세계사에 영향을 줬는데, 이 지역에서 저런 맹수 창궐이 아니었다면 상업 발달로 또다른 변화가 있었을 거예요. 얼마나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 상상도 어려울 정도죠. -
창창가의고양이
25.07.25 · 182.♡.19.206
진짜 작네요 ㄷㄷㄷ
어쩜 이리 작고 귀엽죠 ㄷㄷㄷ -
까까망앙마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7.25 · 218.♡.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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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25.07.25 · 118.♡.73.169
흉악한 뉴스들에 지친 정신에 힐링을 주시는군요. -
Rruthere
25.07.25 · 61.♡.254.95
아 이런 하찮고 귀여운 쪼꼬미들... 간질여주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 땡
땡땡이
25.07.25 · 211.♡.121.134
쪼꼬미는 다 귀여워요.
자라면서 역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예전 추억이 또 예뻐보이게 해줍니다.
냥이나 딸이나 차이가 ... -
땜땜쟁이
25.07.25 · 124.♡.123.23
뱀빼고 아기들은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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