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명령자에게 수해복구 버스터콜
우
우스캉 (219.♡.151.231)
2025년 7월 25일 AM 09:20 · 수정됨(13:18)
조회 2,246 공감 0


저는 이거 아주 괜찮게 봅니다.
무엇보다 군인들 쓰는것보다 훨씬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벌을 통한 교화라는걸 잘 믿지 않지만, 아주 작은 계기로도 좀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수해 복구 나가 보면 처음에는 까마득한데 아둥 바둥 사람들이랑 뭐 하다보면 조금식 뭔가 나아지거든요.
하루 종일 삽푸고 있는데 포크레인 하나가와서 순식간에 정리해주고 가는것도 경험해보고.
( 그때 공사하는 분들의 위력을 처음 봄 )
그런거 하다 보면 속죄라던가, 반성이라던게 좀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더운데 땀흘리고 고생이라도 좀 하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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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25.07.25 · 121.♡.124.164
행정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
우우스캉
→ 태루 작성자
25.07.25 · 219.♡.151.231
예전에는 '군인들 보내면 되자나' 하고 쉽게 갔을거 같아요.
이게 훨씬! 고민한 행정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
비비사이로막가
25.07.25 · 180.♡.230.127
꿩 먹고 알 먹고 -
아아몬드사탕
25.07.25 · 223.♡.72.197
천잰데요?? -
하하드리셋
25.07.25 · 223.♡.74.20
좋네요..... - P
proconboy
25.07.25 · 211.♡.51.10
마치 스타 마린을 투입하는것 같군요.. -
레레드엔젤
25.07.25 · 59.♡.172.127
괜찮은 것 같네요.^^ -
라라이투미
25.07.25 · 122.♡.208.242
추가로 돈 떼먹고 배째라 하며 수감으로 때우고 있는 경제 사범들을 적극적으로 투입 했으면 합니다. 숨겨놓은걸로 갚는게 낫게다 싶게, 이런 더럽고 힘든데 동원해야죠. -
우우스캉
→ 라이투미 작성자
25.07.25 · 219.♡.151.231
제가 교도소, 교화라는걸 믿지 않는 이유가 첫번째가 판사가 반성문 받고 평가한다는거고,
두번째가 징역보다 금고가 아래라는겁니다.
뭐 노동의 신성함이 절하되어서는 안된다 이런거던데...
아오지에서 곡괭이질 시키는게 훨씬 문화적으로 보입-_-;니다. -
신신나
25.07.25 · 211.♡.205.145
좋습니다. 땀의 가치도 알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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