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겸공 살롱을 통해 고찰해보는 미학과 출신들....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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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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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철학은 똑똑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는 점은 팩트이니 인정하고 본다면...

철학을 바탕으로한 그 과 출신들이 사회에서 주목 받는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침에 겸공 살롱에서 전우용 교수님이 미학과 출신들을 읊어주는데..


급 궁금해 져서 좀 찾아봤습니다..

이보다도 학계, 연극, 미술, 무용쪽으로도 더 포진해 있는데 대중적으로 접촉이 많은 분들을 추려보면


김지하시인-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 열사의 죽음 이후 변절로 평가

정한룡-연우무대대표/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칠수와 만수 등 제작

신철-영화기획사 신씨네 대표/ 구미호, 은행나무침대 등 제작

유홍준교수-국립중앙박물관장/나의문화유산답사기 등

진중권-할말하않1

변희재-할말하않2

방시혁-음악가, 하이브 대표

옥자연-연기자 ...


대체로 이정도인데...

중간에 몇 분 정도 간추려 내면 문과에서 법학, 경영, 문학은 싫고 철학쪽을 선택하면 굶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또는 조용히 공부만 하기엔 끼가 넘치는 사람들이 미학과로 가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냥 요즘 딸램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에 머리 식힐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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