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우는 어디가든 결국 티가 나네요.

Lv.1 스타즈 (147.♡.93.42)

2025년 7월 25일 AM 10:28 · 수정됨(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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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무리 정치이야기를 안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은 티가 나더군요.

기본적으로 "혐오 + 갈라치기" , "흑백논리" 2가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야기하다보면 "남/여", "주니어/시니어" 로 갈라치는 의도의 말을 직간접적으로 계속 하더군요.

여성과 일하는거에 대한 기본적으로 깔보는? 자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코딩을 못한다는 둥과 같은.. 

그리고, 뭔 손해를 그리 많이 봤는지 모르겠는데, 남자라서 학교 다닐때 선생들에게 역차별 당했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근데 사회에선 안그러지 않나?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미 10년도 넘지 않았냐? 우린 안그러면 되는거 아니냐?

사람을 평가할 때, 실력으로 판단해라, 성별 말고 라고 말했더니

저는 세대가 달라서 몰라서 하는 소리랍니다..

너가 폭력의 시대를 아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빙그레 웃으며 "말하는 흐름이 좀.. 구식이네.. 젊꼰이야?" 말에
열폭하길래 "너가 말하는대로 결국 돌아온다. 나쁜말은 삼키고 남들 앞에선 좋은 말만 해라. 그게 너를 만든다" 라고 말해줬네요

아우.. 회사만 아니였으면.. 

댓글 (3)

  • 야호 Lv.1

    25.07.25 · 117.♡.16.159

    그러곤 밖에선 스윗 영포티 오늘 긁혀가지구 내가 밟아줌 이런 헛소리 하고 돌아다닐거 같네요 ㅎㅎㅎ
    막상 회사에선 그저 넵넵 만 하면서..
    근데 스타즈님 젠틀하게 잘 긁으시네요 ㅋㅋㅋ
  • 스타즈 Lv.1 → 야호 작성자

    25.07.25 · 147.♡.93.42

    그러게요.. 영포티라고 속으로 욕할텐데 긁어놓기 까지 해서 걱정입니다.. ㅎㅎ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7.25 · 211.♡.141.215

    전 제가 상처 받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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