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정도를 걷는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v.1 캐지 (211.♡.65.25)

2025년 7월 25일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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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저도 인생한방(로또!!)을 원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회적으로는 꾸역꾸역 정도를 걷는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찬대 의원 건도 그렇고 지난 수많은 건들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님도 그렇고..


중간중간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결국 꾸역꾸역.. 정도를 걷는 사람은 그에 맞는 보상을 얻는다..

이게 우리가 원하는 사회 아니겠습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도 억지 의혹과 불합리한 일들이 만연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알아줍니다.


청래형이 지지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청래형의 가장 큰 정치적 기반이 바로 컷오프임을 모두가 알 것입니다.

컷오프임에도 무소속 나가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했던 그 모습을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본인의 잘됨이 아니라 정말 사람들, 당, 나라를 생각하며 움직인 모습을 사람들이 기억합니다.


솔직히 청래형 발언이 불안할 때도 좀 있긴 합니다...ㅎㅎ..

그럼에도 그의 꾸역꾸역 걷는 정도를 저는 사랑합니다.

(쓰다보니 의원님이 아니라 형이라고 쓰게 되네요?)


제가 야구를 좋아하는데 야구에는 꾸역승이라는 것이 있죠.

여차저차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가며 승리의 기반이 되어주는 것.

그것 하나 못해서 4선발이 탈락하고 1군 주전이 못되고 그러는건데 말이죠.

그래서 한 경기를 보면 꾸역꾸역이지만 시즌을 보면 엄청난 결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박찬대 의원.. 솔직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남은 의정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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