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25일 AM 10:49 · 수정됨(11:31)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들을 성 착취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친필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엡스타인이 2003년 자신의 50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앨범에 클린턴 전 대통령의 글이 포함됐다고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편지에는 "오랜 기간 함께 배우고 모험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 "당신의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은 참으로 특별하고, 친구들에게 위안을 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예전부터 논란이 됐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엡스타인의 전용기를 네 차례 타고 맨해튼 저택도 방문했습니다.
엡스타인의 성 착취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클린턴 전 대통령을 안마하는 모습이 찍힌 2002년도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WSJ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엡스타인에게 여성의 나체를 외설적으로 그린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생일 축하 앨범에는 이들 말고로 각 분야 인사 60여 명의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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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이야 이미 유명하니 왠지 느낌이 트럼프 맥이는 느낌인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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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7.25 · 118.♡.15.154
이양반은 아랫도리문제는 진짜 통제가 안되나봐요;; -
다다앙근
→ PearlCadillac 작성자
25.07.25 · 106.♡.214.34
뭐 저양반은 유명하죠... -
사사자바람연꽃
25.07.25 · 121.♡.173.36
클린턴이라면 충분히... -
세세상여행
25.07.25 · 211.♡.226.185
클린턴은 제 2의 케네디일까요. -
SSaracen
25.07.25 · 104.♡.48.147
클린턴이야 잘 알려진 사람이고 이미 대통령 지난지가 오래되어 현실적인 정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선거 이전에 공개하겠다고 해 놓고, 공개안하려고 별짓을 다 하는 트럼프에게야 내년 중간 선거가 걸려 있으니 문제입니다. Howard Stern하고 인터뷰 중에, 자기는 12살 하고도 하겠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는 것까지 겹쳐서, 페도필 문제가 걸리면 기독교 계층은 많이 떨어져 나갈수 있죠. 페도필은 감옥에서도 죽임을 당하는 등, 인간 취급을 못 받거든요. 미국에선. 밑의 비디오에 트럼프와 하워드 스턴이 이야기 하는게 나옵니다.
https://youtu.be/3hmoEmh1XEo?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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