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올림픽 대로에서 잤습니다.
V
vader (121.♡.225.225)
2025년 7월 25일 PM 01:17 · 수정됨(13:58)
조회 1,344 공감 0
아침 7시부터 회의가 있어서 ...
보통 오전 회의가 있을 땐 아침 일찍 여는 집앞 커피집에서 줌으로 들어가곤 하는데요
7시에 여는 곳은 없더군요.
그래서 전날 의도치않게 10시에 어린아이 재우면서 같이 잠에들어 4시에 일어난 김에
일찌감치 회사로 나와 회의실에서 미팅에 참여하고 오후 3시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근데 올림픽 대로에 올라서서 다가보니 점심 식곤증도 가세해서 미치도록 잠이 오더군요.
하품하고 창문열고 오디오 크게 틀고 해도 어떻게 참을 떨칠 수 없어서
한강 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의자를 뒤로 하고 눈을 살짝 감았다 떴는데 10분이 지났더군요.
그랬더니 좀 개운해져서 잘 귀가 했습니다.
여러분.
졸리면 차 세우고 자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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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7.25 · 180.♡.225.117
졸릴때. 특히 운전중에 10분만 자는 것도 정말 달콤하고 좋죠!!! 아주 아주 잘하셨습니다!! -
위위즈덤
25.07.25 · 180.♡.164.192
졸리면 무조건 쉼터에서 자야됩니다 -
Kkaygon
25.07.25 · 175.♡.223.50
현명한 대처네요. ^^ -
AASTERISK
25.07.25 · 119.♡.223.27
막상 한숨 자려고 차 세우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에잉 - 채
채리새우
25.07.25 · 61.♡.78.215
잘 하셨습니다~! - 떡
떡갈나무
25.07.25 · 1.♡.2.244
졸릴 땐 차 세우고 자는게 최고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1523572_MgpStaOj_a2557611c7ef79c3252332a232fe64ca684bf3a2.jpg] -
Ddh22
25.07.25 · 175.♡.141.19
저도 가끔 지방 외근을 나갔다가 올때,졸리면 휴게소 화장실에서 씻고 한숨 자는데, ....
한번은 누가 제차를 받아서 내려서 보니,주차하다가 실수로 툭 쳤더라구요.
뭐 딱히 다친곳은 없는데,범퍼가 깨져서...보고 있는데,조수석에 있던 리트리버가 미안한 눈빛으로 보고 있기에,
대물접수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7.25 · 218.♡.166.9
졸음은 의지로 버틸 수 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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