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aa (218.♡.22.173)
2025년 7월 25일 PM 02:03 · 수정됨(14:15)
추미애/우원식 의원 국회의장 선발 사태 때부터 느껴옵니다만,
이번에도 역시 같은 양상으로 보입니다.
계파로 나누기는 굉장히 싫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김용민 의원 등
기존 중심 계파에선 약간 더 개혁적 성향을 지닌 '의원+당직자'가 '그룹1'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
박찬대, 박주민, 노종면.. 등 현시점 민주당내 '비교적' 온건파로 분류되는 '의원+당직자'가 '그룹2'
그리고 이제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잔존하는 수박 '의원+당직자'가 '그룹3'
이라 하면,
지난 총선 이전은 의원 비율로 따지면
그룹1 : 그룹2 : 그룹3
1 : 3 : 6
이었다면,
현재는 대략,
그룹1 : 그룹2 : 그룹3
2 : 5 : 3
정도의 구도로 보입니다.(대략적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에 비해 당원들의 지지도는
그룹1 : 그룹2 : 그룹3
6 : 3 : 1
로 보입니다.
즉, '의원+당직자'와 '당원'의 지지구성이 아직까지도 아주 큰 차이를 보이는 거죠.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시면서,
대통령 본인도, 그리고 '그룹1'의 몇몇 인원도 함께 정부로 속해지시면서
대통령 본인께서 당대표 시절 그립되어 있던 그룹2까지 밖으로 벗어나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께서 민주당에 계시던 시절의 국민, 당원들의 지지를 자신들에 대한 온전한 지지라 착각하고,
그립이 약해진 틈을 타 지금 당원들의 바람이 아닌, 자신들의 이득, 집권을 위한 움직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여기서 더욱 심해지면, '그룹2'는 '그룹3'과 합쳐 또 예전의 수박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대의원 제도도 유지하면서, 권리당원의 %는 또 줄이려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당원들이 아주 강력한 회초리로 저들을 다 잡아주어야 합니다.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7월 중순까지만 해도 아내랑 함께 당대표를 도대체 누굴 뽑아야 할지 모르겠다,
둘 다 든든해서 잘 할 것 같다 했으나,
이번 강선우 의원 사태로 완벽하게 마음 굳혔습니다.
어서 8/2이 와서, 압도적인 득표로 당대포님을 맞아야겠습니다.
p.s 1 : 아니 **(자체 처리하겠습니다), 민주당원하기 ** 힘드네요. 하..
p.s 2 : 협치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댓글 (1)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25.07.25 · 222.♡.94.81
체널A나 뉴스 토마토 기사나 칼럼 보니 친문 대신 총대맨 민보협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요구 조건 안 들어주면 추가 갑질 논란 터뜨리겠다는 설이 돌던데 뭐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윤건영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과거 발언 문제삼아 강한 압박도 그렇고 뭔가 수면 밑에서 뭔가 복잡한 일이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여당 내부 문제로 이재명 정부의 초반 개혁 드라이브가 꺽일까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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