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아닌시작 (203.♡.180.205)
2025년 7월 25일 PM 02:05
'협치'라는 단어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어떤 의미인 줄 알텐데 김병기가 또 협치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원대 당선 후의 물러터지고 느려터진 행적과 연계해 보면 저는 이 협치라는 표현이 다분히 고의적인 것이라 보며, 원내대표 경선 시 국정원발 공격에 다급해진 마음에 잔존수박들과 손을 잡은게 아닌가 하던 의심이 이제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김병기를 밀어주며 노골적으로 서영교를 공격하는 세력이 등장했을 때 쎄 한 느낌을 받았고, 정청래를 수박으로 모는 세력들이 등장했을 때 역시나 쎄했었는데... 역시나 잔존 수박세력들이 기민하게 활동하고 있나 봅니다.
국짐과 법조카르텔을 위시한 기득권세력들이 이 상태가 지속되면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 속에서 이 국면을 타파하고 판을 뒤집으려는 방법으로 민주당내 잔존 수박 세력을 키워 분열을 일으키려는 플랜을 또 다시 가동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국짐이 민주당내 수박들을 이용해 위기를 탈출해 온 것은 한 두번 겪었던 일이 아니고 매번 성공해 왔으니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전가의 보도를 꺼내 드는건 당연지사이기도 하겠네요.
또한 작금의 상황에서 그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겠죠.
이런 상황에서 '협치' 하자는 자들(박찬대, 김병기)이 범인이 아니면 뭔가요?
당대표 경선을 마치면 한시라도 빨리 정청래 당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가열차게 민주당 개혁을 위해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야 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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