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45)
2025년 7월 25일 PM 02:22 · 수정됨(16:43)
1:13:51~
https://www.youtube.com/live/AdeR9yU4XoQ?si=p-54eFTaG927lUuX
푸나님과 마챠님과 김지호 대변인이 얘기하는데
특히 푸나님과 마챠님이 극대노 해주고
마챠님은 거의 불뿜어줘서 챗창에서도 슈퍼챗에서도 위로 받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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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후보의 논란을 묻는다고 묻어지는 건 아니지만
당원들의 화난 마음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박찬대 후보자는 사퇴한다는 걸 몰랐으니 박찬대 후보의 메세지로 사퇴한 건 아니다
이 사태는 당원들의 뜻과 정치인의 뜻이 달랐던 사건
당원들의 절대다수는 강선우 그거로 장관 낙마시키면 돼? 였고
국회의원들은 이거로 대통령의 초반 지지율이 떨어지면 위험하다 보는 시각이 팽배했던듯
진보언론 보수언론들도 다 강선우 낙마하란 분위기 만드니까 의원들은 위기감이 증폭됐던듯
결과적으로는 대통령 지지율엔 큰 영향이 없던 이슈였음
여당 지도부의 의견을 박찬대 의원이 총대를 맨 거 같음
대통령을 위하는 충정은 이해를 함
근데 내란을 이겨낸 국민과 당원들인데 국짐과 언론에게 졌다고 하는 분노도 있음
대통령을 위한다는 이유로 저들과의 싸움에서 제일앞장서 싸워야 하는 국회의원들이 꼬리내린 거에 대해 당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게 있었다고 봄
의원들이 당원들의 분노를 이해하셔야함
대통령은 재송부를 했기 때문에 임명할 의사가 있었으나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취재를 해보니 대통령은 당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였다고 보면 됨
당에서 그렇게 간곡하게 얘기하고 걱정하는데 그걸 안 들어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이 아님
민주당 아직 멀었구나 느낌
최강의 국회인 건 맞음
근데 이런 이슈 있으면 옛날처럼 조중동 한경오에 벌벌 떨면서 지지율 빠질까봐 노심초사해서 꼬리 빼는 분위기는 심각한 문제임
내란을 이겨낸 당원들 입장에서는 '이런 정도로 강선우를 사퇴시켜야 해?'라는 분노임
(대통령실 관계자 취재결과) 대통령은 지키고 싶었다, 근데 당에서 세게 나오면 끝까지 못 막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국님의힘이 강선우 사퇴하니까
이재명 대통령한테 권오을 안규백 정동영도 지명 철회하라고 하지 않냐
강선우 사퇴한 거로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퇴하라고 이ㅈㄹ 하지 않냐
이런 내란세력한테 밀린다는 당원들에게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
이번 사태의 혁혁한 공을 세운 건 진보언론임
고질병임
송언석이 더 심한 갑질이었는데 강선우를 이미지화시키고 프레임화시켰음
오늘(24일) NBS 여론조사 나왔는데 강선우 논란 이슈 반영된 건데도
이재명 지지율은 똑같고 국힘은 17%로 역대최저 찍음
민주당 지지율은 43%인데 이 여론에서 못하는 게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됨
당원들 생각엔 저쪽은 극우세력이고 내란일으켜서 17%밖에 안 되는데 우리편인 강선우를 낙마사킨다고? 하는 분노와 자존심 상하는 게 있음
강선우 후보자 사퇴한 뒤 여론조사에서 과연 이재명 지지율이 10%씩 뛸까? 아니라고 봄
결론을 내려보자면 아직도 조중동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꽤 있다
진짜로 여론이 모아져야 하는 건 장관 후보자 이슈가 아니라 한미 관세 관련임
일본이 700조 퍼줘서 겨우 관세 10% 줄여서 우리도 영향 받는 중임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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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25.07.25 · 112.♡.16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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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중그린
→ D다 작성자
25.07.25 · 1.♡.97.45
ㅁㅈ요 그래서 푸나님도 당원들이 내란세력에게 앞장서서 싸워야 할 의원들이 졌다 이렇게 느끼는 분노와 자존심이 상하는 거라고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줘서 속시원했어요 -
사사막여우
25.07.25 · 223.♡.179.190
'박찬대 후보자는 사퇴한다는 걸 몰랐으니 박찬대 후보의 메세지로 사퇴한 건 아니다'
그냥 박찬대 실드 아닌가 싶어요.
박찬대가 모를수가 없어요.
만약 몰랐다면, 자신도 당한건데, 그 이후의 반응이 납득이 안되죠.
오히려 강선우 사퇴 전후를 보면
대통령실에서 재송부를 요청하니
아주 급하게 박찬대가 나서서 강선우를 압박하는 모양새였거든요. -
대대중그린
→ 사막여우 작성자
25.07.25 · 1.♡.97.45
네네 근데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면은 강선우 사퇴하라고 한 의원들에게도 대분노를 계속 얘기함요
언론과 국짐한테 겁먹고 꼬리내린 거 아니냐고, 그래서 내란 이긴 당원들이 거기서 자존심을 당해 하는 거람서 강선우 사퇴쪽으로 분위기 만든 의원들 비판하는 내용이었음요 -
사사막여우
→ 대중그린
25.07.25 · 223.♡.179.153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 언론과 국짐에게 겁먹고 꼬리내릴 이유가 없어요.
압도적인 의석수에
내란정국의 칼자루를 손에 쥐고 있는데
어린애도 아니고 겁을 먹는다는게 어불성설이죠.
그냥 '묘한 당권 싸움'이라고 봐요.
영향력 과시를 해서 당권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뜻이었을 겁니다.
이번 당대표가 1년짜리 보궐이지만,
한번더 당대표를 연임할 가능성이 크고
내년 지선뿐만 아니라, 다음 총선까지 공천권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죠. -
대대중그린
→ 사막여우 작성자
25.07.25 · 1.♡.97.45
결국엔 그 겁먹고 꼬리내린다는 게 겉으로는 그렇지만 안으로는 다 앙님처럼 우리 모두 생각하는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사막여우
→ 대중그린
25.07.25 · 223.♡.179.6
민주당 보좌관들 중에 상당수가 내년 지선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힘을 보여줄 필요도 있고
자신들을 공천해줄 당대표로 필요했겠죠. -
송송도인
25.07.25 · 211.♡.115.26
저도 박찬대 쉴드내하고듣다가 새날을 안보다보니
여성패널분이 모를리가없다라고 얘기해주시네요.
오전부터 지도부에서 난리를 피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건 이재명대통령님은 강선우후보님을 지키고싶었다라는부분 그러나 당에서 발목잡았다
이부분이 중요하다고봅니다.
고로 박찬대는 아웃입니다. -
대대중그린
→ 송도인 작성자
25.07.25 · 1.♡.97.45
마자요 저도 그게 키포인트
근데 저는 제일 좋았던 게, 내란세력과 앞장서서 싸워야 할 국회의원들이 결국 꼬리내린 거에서 당원들이 자존심상해했다 이 말이 저는 제일 속시원했어요 -
OOz오즈
25.07.25 · 210.♡.182.115
임그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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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