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대표는 결정 났네요.
고물타자기

Lv.1 고물타자기 (121.♡.132.10)

2025년 7월 25일 PM 02:56 · 수정됨(18:08)

조회 4,954 공감 0

[딴지 펌. KimKim님의 글에서 떠왔습니다.]


-그동안 1조 7천억이 넘는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해 온 여가부에 기생하던 무늬만 여성단체 사회단체들은 여가부 개혁을 선언한 강선우 임명을 결사반대.

-무조건 장관 후보자에 스크레치 내고 장관 임명에 파투를 내고 싶었던 내란잔당.

-언제나 민주당 정부와 각을 세우고 깎아내리는 일에 혈안인 쓰레거시들.

이 세 주체가 콜라보로 언제나 하던 방식의 공격.

여기에 당내 수박맛바들이 지방선거 등 각자 이권으로 슬슬 준동 시작.


당대표가 하고 싶었지만 당대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한 찬대가 자신들이 당내 상당한 파이의 표를 움직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성 단체, 인권 단체에 혹했는지, 혹은 발목 잡힐 건수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호응.


결과

잼프의 장관 인선을 여당 일부 의원이 내란잔당과 같이 걸고넘어진 모양새.

강 후보자 자진사퇴.


이게 호박인지 수박인지 잘 보고 물 주세요.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고 당당하게 "나 당대표 하게 뽑아주쇼!"라고 말하세요. 당신도 내란 정국을 헤쳐나오는데 노력했다는 것을 다들 아는데. 이게 뭡니까?

당신은 간절한 마음에 뽑아달라고 큰절 했는지 모르지만. 제 눈에는 구태한 도게자로 보입니다. 절할 시간에 일을 했어야죠.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었을 것인데. 당신이 자초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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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포천청

    포천청 Lv.1

    25.07.25 · 175.♡.249.125

    찬대형은 이후에 어쩔라고 저렇게 했을까요 ㄷㄷ
  • 인피타르

    인피타르 Lv.1 → 포천청

    25.07.25 · 175.♡.112.140

    저런형 둔적 없습니다. 박찬대 씨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금오키도키

    금오키도키 Lv.1 → 인피타르

    25.07.25 · 223.♡.55.210

    낙찬대는 어떠신지요?
  • 인피타르

    인피타르 Lv.1 → 금오키도키

    25.07.25 · 211.♡.74.226

    이렇게 희화화 해줄 맘도 사라져버렸습니다
  • GerrarDinho

    GerrarDinho Lv.1 → 인피타르

    25.07.25 · 218.♡.32.11

    이름 앞에 '쪽' 많이들 붙이시더라구요
  • 인피타르

    인피타르 Lv.1 → GerrarDinho

    25.07.25 · 211.♡.74.226

    그런거도 있군요
  • Falsetto2nd

    Falsetto2nd Lv.1

    25.07.25 · 39.♡.47.131

    이낙연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보고도
    학습효과가 없네요
  • 클라시커 Lv.1

    25.07.25 · 175.♡.138.24

    꼭 이번에 당대표 안되도 되잖아요?

    노통도 자칭 당내 정통 민주당원들한테 개무시당하고, 마지막엔 배신때린 정몽준한테 머리숙였지만 이겼고,
    문통도 찰스네 집 앞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박근혜에게 지고 영감님한테 문모닝 맛까지 봤지만 결국 탄핵을 이끌고 대통령이 되었고
    잼프도 경선 과정에서 문통한테 꼬라지 냈다가 거의 폐급수준으로 내려앉았지만, 다시없을 민주당으로 만들고 다시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기회가 한 번이 아니잖아요?
  • 수퍼소닉

    수퍼소닉 Lv.1

    25.07.25 · 121.♡.198.42

    제가 전부터 말하던 건데... 이낙연 등 지난 총선에서 많이 갈라져서 당내 수박이 아직도 1/3 남았다고 했는데... 이번 사태를 보니, 더러운 수박 씨들이 싹을 틔워서, 잡초처럼 자라서 세를 확장했는지... 1/2로 세를 불린 듯 합니다.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왕수박들...
  • 꼬꼬마

    꼬꼬마 Lv.1

    25.07.25 · 220.♡.222.202

    이미지 정치에 몰두하고 정신 못 차리면 맛 가는 거 한 순간이죠. 달달한 멘트 날려주는 지지자? 들과 소통하니 당원들 비판적 목소리가 귀에 들릴 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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