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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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PM 03:00 · 수정됨(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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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병에라도 걸린 건지 지식인 병이라도 걸린 건지,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거론하며 의사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을 협박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피해입은 국민들을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아무 책임없이 넘어가면 다음은 어떻겠습니까?

이는 마치 대한민국 경제를 걱정한다며 구속 중인 대기업 총수를 풀어주자고 주장하는 경제단체나 언론사, 수구 세력의 논리와 닮아 있어, 데자뷔를 느끼게 합니다.



빡쳐서... 의료 공백에 의한 피해사례입니다. (from gemini)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 사태, 이른바 '응급실 대란'과 관련하여 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보도된 주요 사례 20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특정 병원이나 개인의 과실보다는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응급의료체계의 연쇄적 마비'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발생한 비극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붕괴·응급실 대란 관련 주요 사망 사건 기사 (요약)

1. [부산] 대동맥 박리 50대, '응급실 뺑뺑이' 끝 서울 이송 후 사망 (연합뉴스, 2024. 4. 1.)

  • 50대 여성이 급성 대동맥 박리 진단을 받았으나 부산 내 대학병원 4곳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다며 수용을 거부. 10시간 넘게 표류하다 결국 서울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2. [대전] 80대 심정지 환자, 7개 병원 전원 거부 끝에 사망 (YTN, 2024. 3. 27.)

  •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여성이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았으나, 대전 지역 대학병원 등 7곳에서 "병상 부족", "전문의 부재"를 이유로 수용을 거부. 골든타임을 놓치고 결국 사망했다.

3. [충북] 3세 여아, '응급실 표류' 중 숨져... "의료공백 비극" (MBC, 2024. 4. 7.)

  • 물웅덩이에 빠진 3세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충북 내 6개 병원에서 소아 전문의 부재 등으로 진료를 거부. 1시간 넘게 다른 지역 병원을 찾아 헤매다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4. [경남] 구급차에서 1시간 헤매다… 심근경색 70대 남성 사망 (KBS, 2024. 3. 15.)

  •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보인 70대 남성이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순환기내과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다른 병원을 찾아 1시간가량 구급차에서 시간을 허비하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5. [서울] 뇌출혈 60대, 수술 병원 못 찾아… 이송 중 상태 악화 사망 (조선일보, 2024. 4. 22.)

  • 60대 남성이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서울 시내 대형병원 여러 곳에서 "신경외과 수술 불가" 통보를 받았다. 겨우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으나, 장시간 이송 과정에서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

6. [대구] 교통사고 중상자, 응급실 과밀화로 대기 중 사망 (매일신문, 2024. 5. 3.)

  •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40대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되었으나, 전공의 부재로 응급실이 과밀화된 상태였다. 응급 처치가 지연되는 사이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로 사망했다.

7. [인천] 복막염 50대, 3개 병원 거부 후 수술 지연으로 사망 (경인일보, 2024. 3. 29.)

  • 급성 복통으로 119에 실려 온 50대 환자가 복막염 진단을 받았지만, 3개 종합병원에서 "수술할 외과 의사가 없다"며 이송을 거부했다. 4번째 병원에서 겨우 수술을 받았으나, 이미 늦어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8. [충남] "전공의 없어 중환자실 못 받아요"… 80대 폐렴 환자 사망 (대전일보, 2024. 4. 11.)

  • 폐렴 증세가 악화된 80대 환자가 응급실을 찾았으나, "전공의 파업으로 중환자실 운영이 축소되어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병원으로 이송을 준비하던 중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9. [전북] 전신마취 전문의 부재… 응급수술 못 받고 숨진 60대 (전북일보, 2024. 5. 10.)

  • 장중첩증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했던 60대 환자가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부재로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팀을 꾸리지 못해 수술이 지연되다 사망했다.

10. [광주] 심정지 환자, 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처치 지연 사망 (광주일보, 2024. 4. 18.)

  •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환자가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남은 교수급 인력만으로는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응급 처치가 늦어지면서 결국 뇌사 판정 후 사망에 이르렀다.

11. [경기] "응급실 문 닫습니다"… 90대 낙상 환자, 병원 전전하다 사망 (경기일보, 2024. 3. 20.)

  • 낙상으로 고관절 골절이 의심되던 90대 환자가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의료진 부족으로 야간에는 응급실을 단축 운영한다며 진료를 거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상태가 악화되어 숨졌다.

12. [부산] 암 환자, 응급 상황에도 "병상 없어" 입원 거부 후 사망 (부산일보, 2024. 5. 1.)

  • 항암 치료를 받던 60대 암 환자가 고열과 호흡곤란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해 본인이 다니던 대학병원을 찾았으나 "전공의 이탈로 병동이 축소돼 입원 병상이 없다"며 거부당했다. 결국 자택에서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사망했다.

13. [서울] 심장 스텐트 시술 후 합병증… 응급 대처 지연으로 50대 사망 (한겨레, 2024. 4. 25.)

  •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50대 환자가 퇴원 후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시술받은 병원을 다시 찾았다. 그러나 전공의 부재로 응급 심장 시술팀이 즉각 꾸려지지 못해 재시술이 지연됐고, 결국 사망했다.

14. [강원] "소아과 의사 없어요"… 고열 경련 5세 아동, 이송 중 사망 (강원일보, 2024. 3. 18.)

  • 고열과 경련 증세를 보인 5세 아동을 부모가 급히 지역 응급실로 데려갔으나, "소아응급 전문의가 없다"는 말만 들었다. 원주, 춘천 등 더 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차 안에서 숨을 거뒀다.

15. [제주] 익수 사고 20대 관광객, 응급 처치 지연으로 사망 (제민일보, 2024. 5. 12.)

  • 바다에서 익수 사고를 당한 20대 관광객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응급실 의료진이 다른 중환자를 보느라 즉각적인 처치가 늦어졌다. 결국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

16. [울산] "수술방이 닫혔다"… 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 사망 (울산매일, 2024. 4. 9.)

  • 복부 대동맥류 파열이라는 초응급 상황의 70대 환자가 발생했지만, 지역 대학병원에서 "전공의가 없어 응급 수술방을 정상 운영할 수 없다"며 수용을 거부.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이미 늦은 상태였다.

17. [경기] 투석 환자, 쇼크 발생했으나 응급실 못 가고 사망 (중부일보, 2024. 4. 30.)

  • 만성 신부전으로 혈액 투석을 받던 60대 환자가 자택에서 쇼크 증세를 보여 119가 출동했다. 그러나 인근 병원들이 "투석 가능한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중환자실 포화"를 이유로 모두 거부해 구급차 안에서 사망했다.

18. [충북] 농약 음독 70대, 위세척 병원 찾아 헤매다 사망 (충북일보, 2024. 3. 25.)

  • 농약을 마신 70대 노인이 119에 의해 발견되었으나, 위세척 등 응급 해독 처치가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인근 지역을 2시간 가까이 맴돌았다. 결국 골든타임을 놓치고 이송 중 사망했다.

19. [경북] 뇌경색 의심 80대, "신경과 의사 없다" 5곳 거부 끝 사망 (영남일보, 2024. 5. 8.)

  • 뇌경색 초기 증상을 보이던 80대 환자를 가족이 급히 차에 태워 병원을 찾았지만, 포항, 경주 일대 병원 5곳에서 "진료할 신경과 의사가 없다"며 받아주지 않았다. 결국 자택으로 돌아와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다.

20. [인천] 패혈증 쇼크 40대, "응급 중환자실 만실" 통보 후 사망 (기호일보, 2024. 4. 19.)

  • 40대 남성이 패혈증 쇼크로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전공의 이탈로 응급 중환자실(EICU)이 축소 운영돼 자리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다른 병원으로 이송을 알아보던 중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숨졌다.


요약 및 시사점

위 사례들은 '응급실 뺑뺑이'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질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전공의 이탈로 대학병원의 수술, 시술, 중환자실, 병동 운영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최종 방어선 역할을 해야 할 응급의료체계 전반이 마비 상태에 이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심정지,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분초를 다투는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댓글 (29)

  • kita

    kita Lv.1

    25.07.25 · 110.♡.45.88

    기득권은 인정해 주고 가자는것 밖에 더 되나요.
    평소 인식이 그런거죠.
    그간의 행태를 보면 당원/지지자들이 항의한다고 바뀔것 같지 않아요.
  • 쿨스님 Lv.1 → kita 작성자

    25.07.25 · 218.♡.108.251

    정치를 업으로 하지 않는 당원과 국민이 할 수 있는건 투표죠. 다음번 공천에서 심판해야죠. 더 지혜롭고 더 바른 사람을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5.07.25 · 223.♡.86.174

    추가로 여성계쪽과 관련되면 좋다가도 싫어지는 행동을 하시더군요. 진짜 일 열심히하는건 인정인데 저짝을 하...
  • 쿨스님 Lv.1 → 삼진에바 작성자

    25.07.25 · 218.♡.108.251

    네 일 열심히 하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더욱 실망하게되는거죠.
    의료붕괴 되는 걸 국민들도 다 보고 피해도 입고 그대로 감내했는데 원인 당사자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 없이 그냥 봐주려는 행태는 참을 수가 없네요.
  • D다

    D다 Lv.1

    25.07.25 · 112.♡.168.249

    강남에 출마할 심산일까요...이해가 안 가네요.
  • 쿨스님 Lv.1 → D다 작성자

    25.07.25 · 218.♡.108.251

    그러게요. ㅠㅠ
  • 모토나리 Lv.1

    25.07.25 · 112.♡.155.243

    이일 이후에 은평구내 민주당 당원 단톡방에서 탈퇴 러쉬가 있습니다.
  • 쿨스님 Lv.1 → 모토나리 작성자

    25.07.25 · 218.♡.108.251

    그랬군요. 그래도 정신 못차린다면 더 따끔하게 알려줘야죠.
  • A

    Ansemble Lv.1

    25.07.25 · 180.♡.170.122

    후원 몇 번 해줬더니(많은 후원을 받았겠죠의 뜻) 앞뒤 분간이 안되나보네요.
  • 쿨스님 Lv.1 → Ansemble 작성자

    25.07.25 · 218.♡.108.251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만들지만, 박주민의원에게 쓴소리가 답이겠습니다. 제대로 춤추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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