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반쪽이 화담을 삼켰구나~!! (feat. 전우치)
담
담임선생 (123.♡.65.63)
2025년 7월 25일 PM 03:24 · 수정됨(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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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반쪽이 화담을 삼켰구나'
제가 좋아하는 영화 '전우치'에 스치듯 지나가는 대사인데요
자신도 미쳐 몰랐던 본성을 드러내며 폭주하는 화담선생(김윤석배우)을 보며
천관대사(백윤식배우)가 내뱉는 말입니다
저는 이 대사가 제가 경험한 많은 곳에서 자주 보게되더군요
나는 선하고, 바르게 자라왔고, 도덕적인 사람이다라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욕망이 겹치는 순간에 자신도 몰랐던 본성을 드러내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평소 모두에게 사람 좋았던 A대리는 B과장의 단순실책을 부풀려 상부에 보고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고
C대리의 기획안을 가로채서 더 위를 바라보게 됩니다
욕망이 강하면 강할 수록, 인격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그 사람의 앞뒤 모습이 극적으로 차이나게 되더라구요
정치권에서는 숱하게 널린 반면교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표가 되고 싶은 욕망에 이런 섯부른 행동을 한다는게
강선우가 실제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피리 반쪽이 박찬대를 삼켰구나~~!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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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진하는
25.07.25 · 222.♡.8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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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25.07.25 · 14.♡.18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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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이 아니라 투표권은 없지만,
혹시 RDD 여론조사 전화라도 받으면 꼭 투표하려구요. - 근데 이건 워낙 확률이 극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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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