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박찬대 근황 (당원간담회? 후기)
이
이대길 (58.♡.86.101)
2025년 7월 25일 PM 03:54 · 수정됨(07.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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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천시청에 온다는걸 어제 이토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공식 일정표에도 없는 일정이더군요?
무튼 부천시을 당원으로서 질문을 하려고 방문했습니다
일부러 천천히 갔습니다 이건태 의원이 지지연설 하고 있더군요
기억나는 멘트는 자신은 이른바 대장동 변호사다 라고 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힘들때 어려울때 (체포동의안 통과, 부산 테러 언급) 옆에 있어준 사람이 박찬대다
대통령을 위한다면 박찬대다
이후 부천시장이 나와서 지지연설하는 도중 무슨 유치원연합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단체가 있나봅니다
ㅇㅇㅇ회장님 하면서 아는 사이로 보이더군요
그 단체에서 와서 지지의사를 표명한것 같고요
부천시장 발언이후 김기표의원이 늦게 도착해서 연단에서 한마디만 했습니다
"저는 길게 말씀 안드릴께요 박찬대의 운명이 김기표의 운명이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왔고 첫번째로 손을 들었지만 사회자는 저를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40후반~ 50대 연령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길~게 두서없이 말하더군요
요지는 자신이 당원게시판에서 박찬대 지지를 표명했더니 '강성 지지층' 으로 부터 무자게 욕을 먹고 있다 (하소연)
걔들은 할일이 없나보다 계속 상주하며 댓글을 단다
강선우 후보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말을 해달라
박찬대
결단에 존중하고 감사드리고 어 강선우 의원이나 저나 또 다양한 관련 의견을 갖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뭐냐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 방법이라든가 내용의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하나로 모아졌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고요.
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어 단합되겠다.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결론이 나고 나면 하나로 뭉치는게 또 우리 민주당의 장점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케이.
두번째 질문자는 장애인 위원장이라는듯 했습니다
룬거니 부정축적 재산 환수 요청이었고
답변이 끝나는 즉시 손을 들었는데 2명 질문 받고 시간이 늦었다며 끝낸다는군요...
이때 큰소리로 라도 질문 기회를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원래 제가 하려던 질문은 2개였습니다
Q.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어떻게 생각하시나?
Q. 강선우 의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후보님이 총대를 메셨다고들 하는데 정작 공격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받고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지, 그렇다면 어디를 겨냥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두가지 질문을 공식석상에서 물어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무튼 기회를 노렸습니다 행사장을 나갈때 옆에 따라붙어서 권리당원이고 바쁘시니 짧게 하나만 질문하겠다 했습니다
엘베 앞까지 따라갔고
Q. 강선우 의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후보님이 총대를 메셨다고들 하던데..
까지 말했는데 옆에 있던 김기표 의원이 나서서 저를 막더군요
다음기회에 하라니 뭐라니...
저는 "아니 뵐 기회가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여쭙는거죠"
박찬대 옆에 있던 이건태 의원은 제게 어느매체냐고 물었고 저는 다시 당원이라 밝히자 김기표 의원은 "네 알아요" 하며 질문을 막았습니다
박찬대 김기표 이건태 3명에 의원과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들 몇이 엘베를 탔고 김기표 의원은 계속 저를 제지했습니다
박찬대는 엘베안에서 한마디만 했습니다
"총대를 멘건 아니고"
김기표 : 기사들 찾아보세요 기사에 충분히 입장이 나와있으니까^^
저 :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여쭙는겁니다
무튼 부천시 지역구 을,병 검사출신 두 의원이 박찬대를 곁에서 수행하는듯 보였고
김기표 의원은 꽤나 적극적으로 나서며 저를 막았습니다
공식 행사장에서 질문 기회를 얻지 못한게 아쉽네요
설훈 시절에는 그래도 질문 기회를 얻어 질문을 했는데 말이죠..
행사장에는 주로 40후반~50대 여성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박찬대를 열렬히 지지하는듯 보였습니다
행사장에서 느낀건 확실히 조직표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아 현직 도의원이고 설훈이 현역 시절때 제가 설훈에게 질문한뒤 행사가 끝나고 저에게 와서 자신이 설훈 11년 보좌관 출신인데 우리 의원님은 그런분이 아니다
누구보다 언론에 공격을 많이 받은 분이다 며 나서서 쉴드 치던 그 양반도 보이더군요
댓글 (92)
- 클
클라시커
25.07.25 · 175.♡.138.24
아... 검사들은 권력을 알아요. 바람보다 빨리 눕는 사람들... -
HHueMan
25.07.25 · 152.♡.12.230
아....글만 읽어도 진짜 구태 정치네요... -
IiStpik
25.07.25 · 118.♡.6.88
공식일정표에도 없이 부를사람만 불러다 사진찍기놀이하려고 했던거군요. -
초초읍
→ iStpik
25.07.25 · 39.♡.1.22
격하게 동감합니다. -
지지식공장
25.07.25 · 180.♡.172.110
이낙연의 길을 가고 있네요 -
가가시나무
→ 지식공장
25.07.26 · 104.♡.68.24
조금이라도 꺼리를 만들어 그래도 내란 시태에 함께 했기에 곁에 두고 싶어 알라보는데
양파 처럼 낙지가 보이네요.. -
남남매아빠
25.07.25 · 106.♡.75.124
인천쪽의원들 똘똘뭉쳐 개차반이 되어가는군요 당원질문도 불편하니 무시하는가 보네요 ㅎㅎㅎ 어처구니 없네요 -
PPWL⠀
25.07.25 · 221.♡.221.16
부천시 지역구 의원이군요. 소위 문재인 닮았다고 알려진 사람이요. -
이이대길
→ PWL⠀ 작성자
25.07.25 · 58.♡.86.101
네 맞습니다
선거때 저는 직접 선거사무실까지 찾아갔던적이 있었죠 -
RRider_man
25.07.25 · 180.♡.225.117
어느 매체... 아이고... 의원님 좌팝니다...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강선우 의원 건 이전엔..
진짜.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 이걸 짜장이냐 짬뽕이냐! 하면서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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