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운홀 미팅 보다가 껐습니다. (별 얘기 아닙니다.)
소
소우주 (175.♡.164.124)
2025년 7월 25일 PM 04:06 · 수정됨(16:38)
조회 1,089 공감 0
부산 타운홀 미팅 보다가 껐습니다.
(별 얘기 아닙니다.
끈건 뭐에 열받아서 끈건 아니고요.
얘기가 계속 돌고 도는 느낌이라..)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저거 유치해 달라는 말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사실 그거 외에 할말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타운홀 미팅이라는 게
효용성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요청 사항만 들으면
해수부 이전 감사하다
그런데 AI 일자리도 달라
금융도 달라
조선도 달라
냠~ 금융은 뭐 여기 저기 하겠다는 곳이 많지만
인천도 금융허브해보려다가 그냥 아파트만 비싸게 팔고 끝났는데..
금융허브가 그게 그렇게 은행하나 옮겨서 될 일도 아니고..
처음 타운홀 미팅때는 담당자가 설명도 해주고 하다보니 좋았는데,
오늘은 제가 짧게 들어서 그런가, 충청 타운홀 미팅때
개인 민원만 주구장창하고 나서 좀 더 정리를 해서 그런가...
그냥 그렇네요.;
(혹시 꼭 봐야 하는 부분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댓글 (4)
- 적
적토마
25.07.25 · 121.♡.72.205
저도 앞으로 이거 안했음 싶네요도 앞으로 이거 안했음 싶네요 -
코코파니코피나
25.07.25 · 211.♡.210.215
대통령님은 집단 지성을 믿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의 좋은 제안이 있나 해서 들으러 갔는데,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죠.
호남 타운홀 미팅은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이라는 과제가 있어 담당자가 답변도 있고 해서 티키타카가 됐는데,
충청은 지차체장 미참석으로 완전 김샜죠.
부산도 해양수산부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말고 뭐 좋은 제안 없나 들으러 간건데, 그 얘기가 그 얘기인 말만 나와서
대통령님도 약간 실망하신거 같습니다.
여기에 전은수 부대변인이 긴장을 해서인지 질문 해주세요를 하다보니
대통령님이 자꾸 질문하라고 하니까 제안을 안한다고 질책아닌 질책을 ㅠㅠ - 소
소우주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7.25 · 175.♡.164.124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충청에서 민원성토의 장으로 변질된 후
오늘은 자기 기업 홍보하시는 분도 있고 뭐 ... - 눈
눈팅이취미
25.07.25 · 182.♡.218.38
광주가 첫번째였는데 가장 들을만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뭐.. 준비를 더 열심히 해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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