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가.. 애들 매니저 역할 하기 시작하면 바쁘네요.
박
박스엔 (210.♡.46.70)
2025년 7월 25일 PM 04:17 · 수정됨(16:29)
조회 944 공감 0
저희 와이프 이야기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방학을 하면서
애가 학교 가 있는 시간이 없으니
같이 다녀야 하는데
1. 둘째 유치원 등원 (운전 왕복 1시간)
2. 첫째 치과 신경치료 소독
3. 첫째 수영장 지난 번에 빠졌던거 보강
4. 본인 병원 치료
5. 둘째 유치원 하원 (운전 왕복 1시간)
6. 둘째 하원하면서 미술학원 가기 전 뜨는 시간에 롯데리아 간식+ 본인 점심
7. 둘째 미술학원 보내기
8. 이사갈 집에 새로 장만한 얼음정수기 설치 문 열어주기
9. 둘째 미술학원 나오는거 받기
10. 얼음정수기 설치 검수
11. 귀가
현재 7번 수행하고 8번으로 이동 중인데
듣기만 해도 바쁘겠네요.
둘째 유치원이 먼 것 때문에 더 힘든거지만
첫째 때부터 다닌 곳이라 유치원과 아이와 저희 부부 관계도 너무 좋아 계속 다니게 되네요 ㅎㅎ;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피곤하고 힘든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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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25.07.25 · 116.♡.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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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금도리 작성자
25.07.25 · 210.♡.46.70
생각보다 애들 매니징하는데 변수가 많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될 것들이 꽤 있더라고여. -
앙앙앙대해
25.07.25 · 175.♡.1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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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스캉
25.07.25 · 219.♡.151.231
이건 애들 매니저 하면서 생긴게 아니라 유치원 운전 1시간이 문제 같습니다. -
단단아
25.07.25 · 182.♡.98.21
저는 일을 해서 가끔 쉴때 아이 마중가거나 데려다주는게 정말 행복했는데..그것도 몇번 하다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같은 루틴으로 라이딩 하는 어머님들 보면 이제 존경스러워요. 보통 부지런해야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
시시월새벽
25.07.25 · 27.♡.242.72
보자마자 아니 유치원거리가 왜..
했는데 마지막 글 읽고 끄덕였습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어제 아이들 방학식 해서 와이프가 하루종일 저기압 이었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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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마눌님은 회사 일 하면서..애들 둘 메니징을 하고 있네요..;;
그나마 오늘 밤에 다녀와야 할 둘째 아이 운동연습은 제가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