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생각지도 않은 병들이 점점 더 튀어 나오네요.
선
선녀와나훗꾼 (122.♡.243.168)
2025년 7월 25일 PM 05:48 · 수정됨(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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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어금니 안쪽으로 아주 좁쌀 같은 물집 같은 게 생겼다가 터지고 생겼다가
터지고 아프지는 않은데 아주 성가시더군요.
막상 이비인후과에 갈려고 하면 없어지고 뜨거운 거 먹거나 좀 자극을 주면 생기고
또 이비인후과에 가면 없어지고 해서 시간 보내다가 오늘 쉬는 날 마침 다시 생겨서
집 근처 병원 갔더니 점액종 같은 거라고 여기는 레이저 치료 하는 기구가 없어서
좀 큰병원 소개 시켜줘서 룰루날라 아주 가볍게 병원에 갔는데 수술해야 한다고 이것
저것 검사하는데 혹시 큰병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어찌나 쿵쿵 뛰던지..
다행히 레이저로 지지고 나서 잠시 쉬다가 나왔는데 나이드니 제일 서러운게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이는 노안하고 어디가 아프면 혹시 무슨 큰병 아닐까 하는 우려.
10년 전만해도 몸에 대한 걱정 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어디 아프면 걱정부터 드니
참 서럽네요 세월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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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다리
25.07.25 · 220.♡.212.217
나이들면서 나이든사람들이 왜이럴까 했던게 이해가 갑니다. -
핑핑크연합
25.07.25 · 220.♡.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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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쉬엄쉬엄~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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