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멍 (211.♡.188.41)
2025년 7월 25일 PM 05:58 · 수정됨(20:27)
안녕하세요.
비행기 탈 때마다 좀 편하면서 너무 흉하거나 불편하지 않은
적당한 여권 힙쌕?? 류가 아쉬워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
freitag jamie 가 적당해 보여서 보니
가격이 ㅋㅋ 24만원이군요.
넝마다 보니 화려한것이 대부분이라 단색계열로 찾아보니 프리미엄까지 있군요? 35만??
폐품 넝마로 만든건데 눈탱이가 좀 선을 넘는데
주변에서 쓰는 것 볼 때마다 만듦새가 영 별로라 이런거 한 5만원이면 사겠나 싶었는데
5만은커녕 그 다섯배네요 ㅋㅋ
제가 너무 가격에 관심이 없었나봐요.
역시 스위스 클래스는 남다르네요.
국내서 유행을 너무 타서 이미 한물 가고 두물 간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서 만약 산다면 택 떼버리고 쓰려고 했었는데
이런 넝마를 25만을 주고 살수는 없죠.
해외서 사서 택스리펀 해도 애초 수백짜리가 아니니 큰 의미도 없고요. 매장 찾아가는 시간이 아깝...
뭐 100%수가공이라 비싸네 하는데 애초 수가공 아닌 공산품이 없거든요.
다만 모든 완성품 별 소팅을 따로 하는게 비용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익률이 상당할 것은 확실합니다.
평소 즐겨 입는 휘알라밴에도 힙색 있던데 그거나 좀 봐야겠어요. 한 3만원정도면 사는듯 해요.
여권/기내 잡품 보관용 몸에 매달수 있는 백/취향에 맞는 것
의외로 찾기가 힘드네요
댓글 (9)
- 달
달려라쑈바
25.07.25 · 175.♡.21.141
후라이펜보다 비싸군영 -
별별멍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7.25 · 211.♡.188.41
억 ㅋㅋ 그러게요 이 주먹만한 넝마가방이 중상급 후라이팬가격이네요 ㅎㄷㄷㄷ -
PPWL⠀
25.07.25 · 221.♡.221.16
당근에 상당히 많습니다. 혹시 서울 사시면 한 번 보세요. 어차피 새것 같은 느낌도 덜 하고 왠만하면 흠집 안 나잖아요.
서울도심 강남 등 직장인들 많은 곳에 물건 많을겁니다. -
별별멍
→ PWL⠀ 작성자
25.07.25 · 211.♡.188.41
안그래도 봤는데 좀 차분한 색은 다 프리미엄을...
P아닌것들도 15만 이렇더라고요
고급품은 누구나 좋아하는거 당연한거지만
이걸 고급품이라 하기엔 상당한 괴리가 있죠... -
PPWL⠀
→ 별멍
25.07.25 · 221.♡.221.16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프라이탁의 색상이 뭔가 좀 멋이 없습니다. 쨍한 색이 많고 그나마 좀 점잖은 색은 별로 없더라구요. 제 취향의 문제긴 합니다. ㅎ -
별별멍
→ PWL⠀ 작성자
25.07.25 · 211.♡.188.41
큰가방 작은가방 뭐 이것저것 주변서 쓰는거 보고 만져보고 살펴봤었는데
가격을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출장지에서 매장 갔다가 룰루랄라 사서 나오면 ㅋㅋㅋ안되는데요 -
RRE2PECT
25.07.25 · 211.♡.205.235
제가 프라이탁에 한참 빠져서 신혼여행을 스위스로 가서 비행기 내리자마자 본사 프라이탁 타워를 갔었죠……. -
슈슈가케인
25.07.25 · 211.♡.201.241
근데 이게 또 휘뚜루마뚜루 쓰기도 좋고 튼튼해서 막 굴려도 되고 쓰다보면 참 좋습니다 -
Mmiseryrunsfast
25.07.25 · 125.♡.247.246
프라이탁은 당근이죠.
중고나 신품이나 결론적으로 차이가 없고,
브랜드 정체성에도 구품이 낫다고 봅니다.
파타고니아와 프라이탁은 중고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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