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가 있는 가족으로써는 이번 결정은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Lv.1 마법돼지 (125.♡.175.132)

2025년 7월 25일 PM 10:40 · 수정됨(07. 26. 22:43)

조회 2,532 공감 0

저따위 의료인들에게 예비 의료인들에게 특혜를 준다는 것 자체로 열 받지만

현재 수술 일정 잡히는 거 보면 저 결정도 이해됩니다.


저 의료인들이 개짓거리 때문에 죽은 사람들 집계가 가능하다면 어마어마 할 겁니다.

암 초기였다가 수술할 때 쯤 2기로 넘어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피가 마르기도 합니다.


이번 결정은 열 받기도 하지만 이해되기도 해서 진짜로 짜증이 납니다.


저 놈들은 불러다 놓고 차근차근 조져야 한다고.

남아 있던 분들에게는 어떤 형식으로든 보상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돈이든 명예든.


댓글 (11)

  • GreenDay

    GreenDay Lv.1

    25.07.25 · 220.♡.195.99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23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695756131_FD4PK2mr_9075704df36c2757cddbab484d8beb84d5e9039f.webp]

    작년 6개월치만 이미 초과 사망자가 3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 마법돼지 Lv.1 → GreenDay 작성자

    25.07.25 · 125.♡.175.132

    역시나 어마어마하네요. 3천명.. 정말 열 받으면서도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짜증나네요.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25.07.25 · 180.♡.230.127

    15년 ~ 23년은 코로나 라는 변수도 있었을텐데 그거 감안하면 사망자가 3천명을 훨씬 넘겼겠네요
  • 달려나간다

    달려나간다 Lv.1

    25.07.25 · 106.♡.204.242

    보복부 장차관 들은 왜 책임을 안지나요 돌이라도 맞아야 할거 같은데
  • 소우주 Lv.1

    25.07.25 · 175.♡.164.124

    그래도 불공평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더 건드리기 힘들어졌어요.
  • 마법돼지 Lv.1 작성자

    25.07.25 · 125.♡.175.132

    일단은 의료 현장에 투입 시키고 현장을 지키던 분들에게는 혜택을 주고
    제도적으로 저짓거리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국시 족보 공유하는 거 못하게 하고 제대로 된 의료인들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살 수 있는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먹먹합니다. 전혀 모르는 남이라도 말이죠.
  • 클린맨

    클린맨 Lv.1

    25.07.25 · 219.♡.137.125

    급할수록 확실한 길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빨리 빨리만 외쳐대다가 외통수 당하는것 보다는 원칙을 기본으로하는 대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무너지고 공정함이 무시받는 나라가 되지않으려면 답은 정해져 있는데..

    일부의 헛된 선택으로 미래의 가치가 망쳐지는 결과가 없기를 바랍니다.
  • 도롱이 Lv.1 → 클린맨

    25.07.26 · 58.♡.141.148

    그 급한일이 사람 살리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원칙을 지켜야 한다... 맞는 말인데 당장 사람이 죽어가니... 참... 어려운 일입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07.25 · 211.♡.184.190

    한번 볼모가 어렵지 다음번에도 안그러리란법이없고 충분히 그러고도남을놈들입니다.
    글쓴이의 심정 안타깝고 충분히 공감이되지만 원칙대로 처리했어야합니다. 지금은 3천명이지만 차후엔 볼모로 얼마나 더 큰희생을 치를지 불보듯뻔한일이에요
  • 앤드드드드류 Lv.1

    25.07.25 · 117.♡.28.50

    제가 휘귀질환환자인데 의료파업으로 병원수술을 2년을 기다려야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급한환자가 아니라 괜찮지만, 같은 병을 앓고있는 어린이 환우들이 많은데 그들은 병진행 속도가 빨라 하루가 급해요. 근데 의료파업으로 수술이 어려워서 힘든일 겪는걸 많이봤어서....솔직히 전공의들 짜증나고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되요. 정말 병원이 수술이 엄청 밀려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들어도 바로 수술을 못잡습니다. 의료파업기간동안 119 타보신분들이면 정말 공감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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