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풀뽑다가 네팔친구가 죽었다네요...
농부

Lv.1 농부 (121.♡.186.130)

2025년 7월 26일 AM 12:41 · 수정됨(09:52)

조회 4,300 공감 0

요즘은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만 일하고 있는데,


오늘낮에 포항에서 외국인근로자가 죽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듣고보니 참 더운 상황에서 산에 혼자가서 일하다가 죽었다고 하네요...

저는 항상 전우조로 일을 시키고 연락 챡을 받고 10시-17시는 외부작업을 금하는데


문제는 제가 한 2일 열심히 땡볕에서 삽질하닥 혼자서 오늘 저녁먹고 방금 심한 두통으로 일어 났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더위앞에 방심은 없는것 같습니다.


돈에 쫒겨서 마음이 앞서면 큰일난다 생각하고 천천히 일하는 연습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냐일 재파종 들어가는데 다들 얼음물 많이.챙겨가서 쉬어가면서 해야겠습니다.

댓글 (14)

  • metalkid

    metalkid Lv.1

    25.07.26 · 125.♡.232.250

    아이고... 한국 일 하러 오는데도 경쟁율도 높고 큰 축하받고 오는데...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본국에 가족들 심정은 가늠도 안되네요.
  • LOWES

    LOWES Lv.1

    25.07.26 · 61.♡.82.233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 6미리

    6미리 Lv.1

    25.07.26 · 211.♡.220.1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에 더위 먹고 뱃속에 든거도 없는데 다 토해내고 그래도 정신이 나가있단 표현이 맞을정도로 헤롱대고 있었어요. 혹시 몰라 챙겨간 대형 각얼음팩을 뜯어 몸 여기저기 뿌리니 한참 후에 좀 나아지더군요.
    단순 더위먹었다 라는 표현이 이래 공포스러웠던 적이 없네요.
    그래서 그 이후엔 산에서 작업시엔 아예 얼음팩을 목에 두르고 일하네요
    온열질환 정말 위험하죠
  • metalkid

    metalkid Lv.1 → 6미리

    25.07.26 · 125.♡.232.250

    베트남입니다.
    예전 집 지붕 작업 뙤약볕에서 5시간 일하고 며칠 두통 및 기운 없음으로 앓아 누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열사병/온열질환? 이 아니었을까 했습니다.
  • 누룽지닭죽

    누룽지닭죽 Lv.1

    25.07.26 · 121.♡.241.62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25.07.26 · 182.♡.19.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농부님도 더운날씨에 몸상하지 않게 조심히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 5호라

    5호라 Lv.1

    25.07.26 · 175.♡.154.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07.26 · 222.♡.51.214

    아이고, 슬픈 마음 아픈 소식이네요. 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7.26 · 219.♡.17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예로니모

    예로니모 Lv.1

    25.07.26 · 71.♡.163.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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