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7월 26일 AM 02:07 · 수정됨(09:12)
(글이 매우 깁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ㅎㄷㄷㄷ)
원래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났을때 뭔가 명확하지 않거나 복잡할때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실체에 한걸음 더 들어갈 수 있죠.
저는 강선우 사퇴라는 사건은 여러 이상한 현상들의 결과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지금 발생하는 상황들이 민주당 지지자의 시선으로 볼 때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의 집합체거든요
예상을 엄청나게 벗어난 일들이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우연은 없죠.
특히나 정치판이라는 바닥에는 더더욱 말이죠.
아마 민주당이 당대표 출마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똥볼을 찬게 결코 우연이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법사위원장 선임부터 시작해서 검찰개혁 누더기 시도도 있었고,
상법개정안 누더기 시도도 있었잖아요
이것도 진짜 이상한거거든요
어쨋든, 제가 원래 이런거 정리하는 소질이 없는 사람이긴 한데, 현상이 너무나도 이상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15시간동안 작업해서 정리한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쳇GPT도 활용해보고, 구글 검색도 하고, 유튜브랑 SNS도 찾아보고, 특히 어제 박시영tv에서 박시영 대표가 이야기 해준 강선우 사퇴 비하인드도 참고했습니다.
아마 그렁메도 불구하고 오류도 있고, 빈틈도 많을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런 일에 소질이 없거든요 ㅎㅎ
이런 빈틈은 이 글을 보시는 님들께서 채워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댓글 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일단 제 생각을 나름의 "추측"과 함께 말씀드리고 타임라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6월 15일 정청래의원께서 당대표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하고
그 직후에 나왔던 기사들에서 낙찬대도 출마할것이라는 군불떼기가 있었죠 아마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늦게, 일주일이 지난 23일에야 낙찬대가 출마선언을 했죠.
저는 저 일주일의 기간동안 낙찬대가 나름의 계산을 때리는 시간, 그리고 사전준비작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정청래의원도 일찌감치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 것이 나름의 계산의 결과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정청래의원의 계산은 빨리 출마선언을 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지지를 호소하자는 전략이었던 것 같고
낙찬대는 아무리봐도 정청래와의 싸움이 어렵다는걸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측근들과 상의하고 세를 규합하면서 가능성을 타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시나리오를 쓰고 구체적인 플랜을 짜고,
그대로 실행하면 나름의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3일에야 출마선언을 한것 같구요
어쨋든, 직전 원내대표로 의원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었을 테니까요
당내에서의 입지는 이미 좋았고
당원들의 지지율만 정청래를 이길 수는 없어도 어느정도 의미있는 수치까지 끌어올리면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 섰겠죠
페미쪽에서 정청래를 수박이라고 공격한 시점이 검색하기로는 6월 22일입니다.
그 전부터 페미쪽에서 작업은 들어간 것 같은데 다음날 낙찬대가 출마선언을 했기 때문에, 나름의 사전작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은 낙찬대를 지지하기로 정한 페미쪽 의원들이 미리 작업을 진행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2030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의 의미는,
지난 탄핵정국에서 주축이 되어 활약한 세대라는 의미도 있고,
그들의 지지를 받으면 본인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지지를 확실히 얻는다면 그 시너지로 인한 상승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 섰겠죠.
페미들이 정청래를 공격하기 시작한 22일을 기준으로
5일 후인 27일날 낙찬대가 페미계의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을 올린거.
이때까지는 아마 페미쪽은 이미 낙찬대를 지지하기로 여론이 형성되었을것 같고
낙찬대는 여기에 화답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지호소를 한 것이죠.
여기까지는 뭐 이상할건 따로 없습니다.
강선우 청문회 이후에 갑질논란이 커지면서 낙마여론이 들끓기 시작했지만
16일 12시 기사에는 대통령실은 강선우 임명에 대해서 달라진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민보협 회장이자 허영 의원의 보좌관인 고건민이 16일 강선우 사퇴촉구를 하면서
민주당의원들의 분위기가 역전이 되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래서 16일날 몇몇 의원들이 대통령에게 강선우 낙마시켜야 한다고 결정을 촉구했다고도 하죠
박시영 대표 말에 의하면 정부의 정무라인 (강훈식, 우상호)의 성향 또한 중도층의 여론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통령실 측에서도 낙마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게, 20일 저녁 9시 우상호 정무수석의 브리핑을 보시면
브리핑하기 1시간 전에 이 문제에 대해 고심하던 대통령께서 강선우를 임명하기로 결정을 하셨다는 취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전날 김병기도 만나고 송언석도 만나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시고
이후에 우상호가 1시간동안 종합보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낙마로 가닥을 잡고 소통이 된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20일 브리핑 1시간 전에 대통령께서 임명을 결정하시고 그 내용을 브리핑을 했고,
아마 브리핑 이후에 우상호가 기자들을 만나서 이야기 할때 이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여당 지도부 의견이었다고 했죠.
즉, 16일날 민보협이 강선우 사퇴를 촉구하고 의원들의 동요가 있었지만,
당내부에서는 버티려고 했었고 김병기 원내대표도 19일에 대통령을 만나 이런 의견을 전달을 했던것으로 보이는데,
그날 송언석을 만난 직후에는 우상호도 그렇고 아마도 낙마쪽으로 기울어져서 대통령과 소통을 했던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대통령께서 고심 끝에 김병기 원내대표의 의견쪽으로 전환해서 강선우 임명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때까지는 민주당에서 잘 버텨주고 있었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도 제 임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박시영대표 말에 의하면
주말을 지나 21일 월요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회의에서 강선우 낙마쪽으로 우세하게 의견이 나왔고
그날 오후 1시 반경 비공개 의총에서도 강선우 낙마쪽으로 우세하게 기울어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원내지도부에서 결정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그러니까 주말사이에 민주당내 여론이 반전된겁니다.
왜 주말사이에 당내 여론이 반전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주말에 중대이벤트가 있었죠
이게 19일 충청권 전당대회 경선, 20일 영남권 전당대회 경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정청래의 완승으로 결과가 나왔죠.
저는 이게 낙찬대에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을꺼라고 봅니다.
선거캠프가 없는 정청래후보와 달리 공개 지지선언한 36인의 의원들이라는 든든한 기반을 가지고
선거캠프를 꾸리고 전방위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그들의 네트워크가 가동되어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을것이고,
시도의원 및 여러 단체들의 공개 지지선언이 이어졌기 때문에 나름의 기대감이 있었지만,
내부 여조 데이터 및 여론 흐름이 아직은 정청래에게 열세라는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에
지지율을 따라잡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고
그래서 18일에 수해 복구를 핑계삼아 전당대회를 늦추는 주장을 하게 된것이고
그러나 당장 눈앞에 있는 충청권과 영남권의 전당대회 경선은 임박했거나 이미 투표를 시작했기에 일정변경이 힘들었고
따라서 이후의 전당대회 경선을 미루자는 대안이 나왔겠죠.
그래도 나름 네트워크를 가지고 열심히 뛰었고, 페미들도 정청래를 비롯, 정청래를 지지선언한 최민희 의원도 공격하고
온라인에서 전방위적으로 작업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비록 열세이긴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격차를 좁힐 수 있을꺼라고 기대를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여전히 큰 격차로 뒤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광인모드로 변모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결정한듯 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강선우에게 시선을 두기 시작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여론도 안좋으니, 강선우를 낙마시키는데 박찬대가 명심을 읽어서 총대를 메고,
강선우에게 낙마를 권해서 강선우가 낙마하는 그림.
이렇게 되면 명심도 등에 업고 페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을 했겠죠
그리고 이해관계도 그렇습니다. 페미가 아닌 강선우보다는
페미인사를 여가부장관을 앉히는게 페미들의 열망이었겠죠
특히 비동의강간죄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페미들에게 이를 동의하지 않는 강선우라는 존재는 눈엣 가시였을겁니다.
게다가 각종 여성단체들이 받는 정부지원금에 대한 우려도 있었을테구요
아마 이 시점부터 딜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낙찬대와 페미들과의 딜.
지지해줄테니 강선우를 사퇴시켜라
18일에 페미들이 낙찬대 지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시기가 낙찬대가 전당대회를 미뤄달라고 한 날짜랑 겹칩니다.
그리고 강선우가 자진사퇴 했는데,
막상 사실을 까보면 21일에 의총을 통해서 강선우 사퇴를 당에서 결정하고
21일 혹은 22일에 원내 지도부에서 강선우를 만나 사퇴결정을 내리고
23일 2시 반경 대통령실에 강선우가 연락해서 자진사퇴를 밝히게 된것인데,
이상하게도 강선우가 자진사퇴를 본인의 SNS로 발표하기 불과 17분전에
낙찬대가 강선우의 거취를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SNS를 올린것이죠
다들 왜 이랬을까? 왜 당원들을 기망하면서까지 이런 짓을 했을까? 의문을 품었죠.
20일 우상호 정무수석의 브리핑을 통해서 김병기 원내대표와의 소통을 통해서 강선우를 임명하기로 결정을 했고,
그리고 22일 강선우 임명을 위한 청문보고서를 24일까지 달라고 이재명대통령이 국회측에 전달했던것을 보면
대통령의 의지가 분명히 강선우 임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21일에 강선우 낙마쪽으로 갑자기 급선회했고,
그리고 22일에 대통령의 임명강행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낙마로 이어간것은
제가 보기에는 이미 낙찬대의 영향력이 작용했다 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박시영대표의 말에 의하면 21일 의총결과를 당권후보들에게 알렸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21일 이전에도 당내분위기를 당권후보에게 알렸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었죠.
그러니까 정청래는 통보를 받은것이고, 낙찬대는 보고를 받은 셈이 되겠죠
그리고 낙찬대가 대통령실의 기류를 미리 읽고.. 즉 명심을 미리 인지하고
본인이 화살을 맞을 것을 알고도 먼저 나서 용기있게 총대메고 강선우의 사퇴를 촉구한 것이라는
24일 오전 7시경 YTN라디오의 전화 인터뷰와 그 내용을 다룬 기사를 보면
낙찬대가 무리하게 17분전 강선우 사퇴종용 SNS를 올린게 바로 저 시나리오를 위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민보협에게도 손을 내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의원들의 세를 모아 처우개선 해줄테니 지지해달라.
23일 강선우가 자진사퇴하고 그날 저녁 SBS 정치쇼에 출연한 박상혁이 강선우 자진사퇴는 지도부와 상호교감이고
보좌관 처우 개선을 계속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24일에 민보협에서 보좌관 처우개선 문제를 당지도부에 전달하겠다고 하는 기사가 나오죠
즉, 낙찬대 쪽에서 먼저 민보협측에 러브콜을 하고
다음날 민보협 회장이자 허영의원의 보좌관인 고건민이 화답을 한 셈이죠.
이게 사실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회차원으로 논의가 되어야 마땅한 사안인데,
민주당에서 단독적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다급히 나선것을 보면,
그리고 낙찬대가 오늘 또 페이스북으로 강선우를 우회저격하면서 당대표 선출시 보좌진 처우 반드시 개선하겠다
고 선언한것을 보면 느낌상 민보협쪽은 쉽게 지지선언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아서
낙찬대가 몸이 달아 먼저 다시한번 러브콜을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곧 민보협도 낙찬대 지지선언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되네요
그러니까, 낙찬대는 2가지 미친짓을 한겁니다.
1.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선우 임명에 대한 의지를 20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확인시켜주었음에도 불구,
본인의 전당대회 승리를 위해서 대통령의 의지를 거역하고 낙마쪽으로 선회시킨 것.
즉, 이재명 대통령을 배신한 행위입니다.
2. 언론과 여러 단체에 의해 십자포화를 받는 강선우를 지켜주기는 커녕 등에 칼을 꼽은 것.
특히나 이소영이 갑툭튀해서 강선우를 우회저격한 것은 단순히 이소영 개인의 의지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강선우가 낙마되고, 천인공노하게도 낙찬대는 본인이 당선되면 보좌관들의 처우 개선을 약속하겠다고 하면서
등에 칼맞고 쓰러진 강선우를 짓밟는 행위를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노무현, 박원순, 조국, 최강욱, 추미애, 이재명 등 동료에게 칼맞고 엄청난 고난에 시달렸던 분들에 대한 트라우마를 당원들로 하여금 다시금 겪게한 것입니다.
결국 이 둘을 종합해보면, 낙찬대의 민주당은 당원주권정당은 개나 줘버리고
수박주권정당으로의 회귀를 선언한것과 다름 없습니다.
긴 글의 결론입니다.
저는 타임라인을 정리하면서 아무래도 낙찬대가 당의 여러 결정에 대한 영향력이 있고,
그 영향력을 행사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선우의 사퇴에 대해서 낙찬대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는 결론에 이릅니다.
페미나 민보협이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건 정청래가 아니라 낙찬대거든요
그리고 낙찬대 주변에는 의원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 네트워크의 힘을 결코 무시할 수 없죠
당내 영향력은 낙찬대가 분명히 일정 수준 이상 가지고 있을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의 한줄 결론 :
"낙찬대 사태는 제 2의 89우찍 사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뭐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니까요 ^^
여러분들도 댓글을 통해 여러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찬대 타임라인 정리]
6월 15일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6월 22일
- 개딸들에게 공격당한 정청래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49293?utm_source=chatgpt.com
6월 23일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
-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강선우의원 지명.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204245.html
6월 26일
- 이재명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추가경정예산안 설명 및 민생 정책 제시)
->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청래 박찬대 손 모으고 포지티브 전당대회 하라고 독려하신 날
6월 27일 (금)
- 낙찬대 유튜브 "여성시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https://youtu.be/kspdQfdvnN0?si=gUh-wSswSf2o48JH
-'볼하트' 박찬대 "찬시 왔다"…'여성 커뮤니티'에 지지 호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737397
7월 9일
- 민주당 국회의원 36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SNS)
황정아, 서미화, 이건태, 이재강, 김용민, 노종면, 이정헌, 박성준, 박정, 윤종군, 맹성규, 안태준, 김문수, 김태선, 박민규, 박선원, 정진욱, 허종식, 장철민, 안호영, 홍기원, 조계원, 김교흥, 박주민, 김기표, 김주영, 장종태, 이재관, 유동수, 염태영, 어기구, 김용만, 이강일, 김승원, 민병덕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7867&utm_source=chatgpt.com
- 같은 날 국회의원 최민희, 정청래 후보 공개 지지 선언 (페이스북)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09010005212&utm_source=chatgpt.com
- 2025년 7월 9일 - 최민희 의원 지지 선언 후 문자폭탄 기사 보도
https://v.daum.net/v/20250709160004434?utm_source=chatgpt.com
- SBS, "강선우 갑질"보도 (쓰레기 갑질, 변기수리 갑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70989
7월 10일
- 매국당 한지아, 강선우 보좌관 46명 교체설 보도자료로 뿌림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207179.html
7월 14일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청문회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구성
위원장 - 이인선 (내란당) / 민주당 간사 - 김한규 /내란당 간사 - 조은희
민주당: 김남근, 김남희, 백승아, 서영교, 이연희, 임미애, 장철민, 전진숙, 채현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내란당: 서명옥, 서범수, 이달희, 한지아
- 대전지역 민주당 전·현직 시·구의원 30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7월 15일
- 한국여성단체연합, 강선우 사퇴 촉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84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05855&utm_source=chatgpt.com
- 민주노동당 (전 정의당) 권영국 - 강선우 사퇴 촉구
https://www.youtube.com/watch?v=IklgZ9ba8Uw
- 경남지역 민주당 전·현직 지방의원 30여 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 부산 민주당 권리당원 및 전·현직 의원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7월 16일
- 대통령실 강선우에 대한 입장에 "달라진 것 없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49079
- 민보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사퇴 촉구 - 고건민 허영의원 보좌관 SBS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Mv7UIOd5yCs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2123005
- 여권 내부, 강선우 낙마로 분위기 기울어 대통령에게 결단 요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1806001
- 충북특보단 전·현직 지방의원 및 당원 2,000여 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7월 17일
- 대구 민주당 전·현직 지방의원 30여 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7월 18일
- 민주당, 이진숙 강선우 청문보고서 채택 요구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04651001
- 무명의 페미니스트 "박찬대 지지선언 예정 설문조사"
https://damoang.net/free/4505233
이건 아무리 찾아도 정확한 게시날짜를 알 수가 없긴한데, 게시글에 나와 있는 설문조사 시작이 18일이니까 대충 이날 전후로 페미계의 지지선언이 준비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민주당, 이진숙 강선우 낙마설에 대해 지도부 차원에서 논의한 적 없다 (문진석)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81827394477
- 낙찬대, 폭우피해를 이유로 전당대회 일정 연기 요청
https://www.etnews.com/20250718000246?utm_source=chatgpt.com
- 정청래 “전당대회 일주일 당겨 원샷 경선하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81549001
- ‘박당모’(박찬대 당원모임), 국회에서 공식 지지 선언
7월 19일
- 민주당 당대표 충청권 순회 경선 실시 - 정청래 62.77%, 박찬대 37.23%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72181?utm_source=chatgpt.com
7월 20일
- 민주당 당대표 영남권 순회 경선 실시 - 정청래 62.55%, 박찬대 37.4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08929.html?utm_source=chatgpt.com
- 민주당, 폭우피해로 8월 2일 전당대회 일정 조정 재검토하기로
https://www.dt.co.kr/article/12005119
- 저녁 9시 7분 , 우상호 정무수석 브리핑 "이진숙 지명철회, 강선우 임명수순"
https://www.youtube.com/watch?v=wuHeVBmtQzo
우상호 브리핑에서
19일날 대통령께서 김병기원내대표와 내란당 원내대표인 송언석을 만나 인사에 대한 여러 의견을 청취하셨다고 말함.
특히 송언석과 만남 이후 우상호가 이재명대통령에게 1시간 정도 종합보고를 진행했다고 함.
그 자리에서 강선우 후보에 대한 의혹제기, 해명, 여론동향들을 보고 했고, 대통령이 거취 등 여러 질문을 하셨다고 함.
그런데 20일 대통령께서 하루종일 고심 끝에 브리핑 1시간 전, 강선우 후보는 임명한다는 최종 결정을 주셔서 우상호가 관련한 브리핑을 하게 된 것.
- 강선우 임명 강행? ...우상호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큰 영향"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72110393895373
7월 21일
- 민주노총 강선우 사퇴 촉구 성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9153.html
- 박시영) 오전 최고위회의에서 강선우 사퇴불가피쪽이 더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 박시영) 오후 1시 반, 비공개의총에서 강선우 사퇴불가피쪽이 더 우세하게 나왔다
- 박시영) 아마도 (최고위나 의총)전에 강선우 후보에게도 당에서 사퇴불가피론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언본 것으로 추정
- 박시영) 의총 결과를 정청래, 박찬대 두 당권 후보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임
- 민주당, 전당대회 8월 2일로 통합 변경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611
- 경찰, 강선우 '병원 갑질 의혹' 등 고발장 6건 접수돼 수사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72111314231002
7월 22일
- 이 대통령, 강선우 임명 강행…“24일까지 청문보고서 달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09345.html
- 박시영 ) 당의 의견을 전달받은 강선우후보도 자진사퇴에 동의한 것으로 추정.
-> 21일 의총 직후에 바로 강선우를 만나서 의견을 전달한것인지,
하루가 지나 22일에 만나서 전달한 것인지 날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박시영 전언에 의하면, 의총 이후에 김병기의 원내지도부가 의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결정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의총 이후 21일 저녁에 원내지도부가 의총 결과를 근거로 사퇴쪽으로 방향을 선회해 가닥을 잡고,
22일에 강선우후보를 만나 당의 의견을 전달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진사퇴 공개시기 등을 사전 조율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아마 당대표후보들에게 의총 결과를 알리는것도 마찬가지로 보이는데,
추측하기로는 1차로 의총결과를 알렸을듯 싪고, 2차로 강선우후보를 만나 나온 결과를 알렸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당내 분위기에 대해서 낙찬대는 수시로 보고 받고 지시 또한 내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 , 강선우 등 4명 청문보고서 24일까지 재송부 요청 (강유정대변인 오후 브리핑)
- 이소영, SNS로 강선우 사퇴촉구 (강선우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그래보이는 글을 게시)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56122&utm_source=chatgpt.com
7월 23일
- 2시 30분경 강선우후보가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자진사퇴 의사 표명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07/23/KIGGWQLZRRGSJJNGPCW52SZEDU/
- 3시 30분, 국회 본회의가 진행 중에 박찬대가 페이스북으로 강선우 결단을 촉구
- 3시 47분, 강선우후보 SNS로 자진사퇴 의사 밝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72318372617963?utm_source=chatgpt.com
- 3시 51분, 낙찬대 강선우에 결단 내려줘 고맙다며 페이스북 게시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75569?utm_source=chatgpt.com
- 4시경, 정청래 페이스북 "강선우 낙마 안타깝다"
https://damoang.net/free/4501854?sfl=wr_subject&stx=%EC%A0%95%EC%B2%AD%EB%9E%98+SNS&sop=and
- 박상혁 "강선우 자진 사퇴? 지도부와 상호교감…보좌관 처우 개선 계속할 것"
https://news.nate.com/view/20250725n09532
7월 24일
- 00시경 정청래 페이스북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ecy65UuG/
- 06시 정청래 페이스북 "오직 당원! 오직 당심!"
https://www.facebook.com/share/p/19iM9jWgqw/
- 강선우 자진사퇴 이후 여가부 장관으로 하마평에 오른 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88870?sid=100
- 07시, YTN 라디오 낙찬대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ae8ybBy2CpI
- ‘강선우 사퇴요구’ 박찬대, 명심 통했나… ‘당권경쟁’ 정청래와 차별성 부각
https://www.munhwa.com/article/11521245
- 08시 정청래 페이스북 "국민 이기는 정권 없고, 당원 이기는 정당 없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hhScmLvG/
- 10시 박찬대 페이스북 "내란당, 낙마몰이 하지 말라"
https://www.facebook.com/100003174322917/posts/24167132569642550/?mibextid=rS40aB7S9Ucbxw6v
- 저녁 7시 정청래 페이스북 "그대 걱정하지 말아요" (가평군 포도나무밭 수해복구 후)
https://www.facebook.com/share/p/16hhScmLvG/
- 저녁 9시경 박찬대 페이스북 "사퇴 ㄴㄴ 네버기브업"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tssaexodus&no=119936
7월 25일
- 광주·전남 복지현장 권리당원 및 당원 2만 2천명 박찬대 후보 지지선언
-> 국회의원 정준호(광주북구갑) 지지선언 추가
: 박찬대 후보 직속 민생소통특보단 주관으로 25일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김요셉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 진용경 광주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 박철수 전남지역 자활센터협회장, 최병열 전 광주장애인직업재활센터협회장 등 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준호 국회의원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강민구 민생소통특보단 총괄특보단장도 함께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75926?utm_source=chatgpt.com
- 박찬대 "당 대표 선출 시 보좌진 처우 반드시 개선하겠다"
https://news.nate.com/view/20250725n08347?isq=11000&mid=n0203&utm_source=chatgpt.com
댓글 (15)
-
하하늘걷기
25.07.26 · 121.♡.93.24
-
라라면먹고갈래
→ 하늘걷기 작성자
25.07.26 · 122.♡.53.20
그러니까 타임라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당대회 일정연기에 대한 정청래의 시각과 낙찬대의 시각이 완전히 나뉩니다.
정청래후보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수해복구를 해야 하니 빨리 끝내자
낙찬대는 수해복구가 시급하니 미루자
이런 시각차였던거죠
전략적으로만 생각해보면
정청래는 우세하니 빨리 끝내는게 유리하고
낙찬대는 열세하니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거죠
낙찬대에게 당의 안정화는 염두에도 없었을껍니다.
당대표가 되는것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초반 포지티브도 버리고 네거티브로 선회한 것이구요 -
하하늘걷기
→ 라면먹고갈래
25.07.26 · 121.♡.93.24
선거에 임하면서 반드시 이길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선은 지켰어야죠.
참 안타깝네요. -
라라면먹고갈래
→ 하늘걷기 작성자
25.07.26 · 122.♡.53.20
선거뽕 지대로 맞고 광인이 된거죠 ㅋㅋㅋ -
설설중매
25.07.26 · 211.♡.2.238
수해가 나기전 일입니다만 열흘전 이동형TV에 박찬대 의원이 출연해서 당대표 선거 준비 기간이 짧고 자기 PR할 시간이 부족해서 자기가 많이 불리한 입장이라고 설명을 하길래 그때는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이렇게 스노우볼이 굴러 오네요. 그때만 해도 박찬대 의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참고로 방송의 후반부에서 박찬대 의원이 이런 워딩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재미있는 당대표 선거를 예고 하셨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저는 지금 하나도 재미가 없습니다.
"전략적으로는 내가 부족해요. 불리해요.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각을 세우고 팍 저쪽을 디스하면서 내가 올라가야 하는데 손잡고 다니니까 어떤 분이 비판하더라고요. 나는 박찬대가 20프로쯤 이기는 줄 알았다. 사실은 지금 추격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빨리 골든 크로스가 일어나서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잔치를 벌였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live/GWZz6gMv3_4?si=gryqFoZ7T9vcn3hF&t=4540 -
국국수나냉면
25.07.26 · 112.♡.224.214
저는 초반 경선 결과 이후 지레짐작만 했는데 타임라인 보니 확실히 보이네요.
준비하고도 내색 않고, 늦게 출발한 듯 보였지만 사실상 그것도 아니었고. 햐아~ (지역 방문시 당원, 단체 DB로 미리 세팅까지 다 했네요). 낙엽이 방식 그대로군요. - 렌
렌군
25.07.26 · 118.♡.239.55
이 모든 게 본인이 다음 대권 먹으려는 욕심 때문이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이미 가장 큰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국짐당이 내란 동조 혐의로 쪼그라들 위기인 상황에서 내년 지선 /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매우 유력한 상황이며, 만약 이걸 이끈 당대표가 단 한사람이라면? 차기 대권 주자이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비슷한 길을 걸은 제2의 이재명, 이재명 정부를 이을 후계자로 보이겠죠.
박찬대의 이런 욕심에 의원들과 이익 집단들이 냄새를 맡고 달라붙은 결과가 현재의 상황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라라면먹고갈래
→ 렌군 작성자
25.07.26 · 122.♡.53.20
뭐 그런것도 있겠지만
선거에 나서는 의원들의 마인드가 아무리 열세한 상황에 있어도
그래도 이길수 있다는 굳건한 생각을 한답니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무서울정도로요
그게 선거뽕이고
선거뽕 잘못맞고 맛탱이 가면 광인이 되는거죠
저는 낙찬대가 광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광인들은 먼 미래의 무엇 이딴거 별로 관심이 없죠 ㅋㅋㅋ - A
ArkeMouram
25.07.26 · 58.♡.21.219
꼴페미들 끌어안아서 지 힘 늘리겠다는 인간 놔두면 심상정의 진보당 꼬라지 되는거죠. -
TTKoma
25.07.26 · 112.♡.135.116
정청래 악마화의 시작이 어딘지 알고싶었는데, 이번 흐름에서 제가 아는 첫 주자는 롯본기입니다
잼갤은 관리자들이 대놓고 박찬대의원 지지를 표명한 곳인데, 잼갤러와 이야기를 해보니 롯본기의 논리가 일찍부터 돌았다고 합니다. 롯본기가 원래 싫어했지만 정청래의원 당대표 나갈거라고 까기 시작한 영상이 4월 10일 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번 당대표 선거의 의미 자체를 오판한 탓이 큽니다.
이번 선거는 조용하고 빨리 치러서 당을 안정화시키고 내란 진압과 개혁에 매진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지지 선언을 하고 세를 불리며 할수록 불리한 선거입니다.
그걸 못 읽은 겁니다.
애초에 지는 길을 가다 보니 무리수를 둔 겁니다.
그래서 더 절망적입니다.
시작부터 잘못한 선거는 되돌리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