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님 정치판을 벗어나 동굴 속에 들어가 계신거 같네요...
겸
겸둥검둥 (125.♡.129.161)
2025년 7월 26일 AM 05:13 · 수정됨(07. 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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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을 지나면서 동지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변질되는 모습 보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육체적 고통을 선택하신거 같네요.
그래서 당대표 출마하시고도 그와 관련된 별다른 행보도 안하셨던거 같고요.
그 흔한 후보 지지 문자 하나도 안오고 말이죠...
그 동안 너무 개그캐릭터시라 내려치기 된 시선으로 바라봤었는데 이번에 그 참된 모습을 보게 된거 같네요.
제 기준에선 민주당에서 그 어떤 정치인 보다 제가 바라봤던 노무현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분이라 생각이 되네요.
눈팅러인데 새벽에 맥주한캔 하고 글 써봅니다.
아마도 자고 일어나면 부끄러워서 글 삭제할거 같아요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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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5.07.26 · 104.♡.68.22
진정성.. 든든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초보아찌
25.07.26 · 118.♡.81.193
참 정치인이 맞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보면 믿어도 됩니다. -
포포크리스
25.07.26 · 59.♡.130.199
귀한 분이죠 -
빅빅버그
25.07.26 · 1.♡.14.21
점점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 H
happybao
25.07.26 · 14.♡.223.34
그 속내를 우리는 알수는 없지만...
수해복구를 위해 선거는 연기하자고 합의했으니 (본인의 의견은 다르셨음에도) 그대로 묵묵히 실천중이신거죠. 솔직히 이 정도로 지지하고 신뢰하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되어 그것 하나는 기쁜일입니다.
자기가 뱉은 말도 모르쇠하며 공식일정, 비공식일정 나누어 겉과속이 다른 전형적이고 이중적인 정치인의 행보를 걷고 있는 누군가와는 격이 다르네요. -
피피츠
25.07.26 · 106.♡.67.152
청래향 소중해요 -
까까망꼬망
25.07.26 · 61.♡.120.114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다음으로 생각중입니다.
조국장관한테도 빚진게 많긴한데 아직 젊으시니 차차기로 생각중이구요. - 늙
늙은젊은이
25.07.26 · 111.♡.122.81
같은 원내에다가 경쟁후보라 박찬대쪽 조찬모임 성격이나 움직임은 이미 알고 계시기 않았을까 합니다. -
엔엔뜨
25.07.27 · 61.♡.8.71
정치인 정청래에게 오랜 시간 동안 스며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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