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꼬맹이들이 자기몫의 소비쿠폰 달라고 한다더군요.
A
ANON (118.♡.65.177)
2025년 7월 26일 AM 10:51 · 수정됨(13:48)
조회 1,650 공감 0
대충 초중고딩들이 국가가 나에게 준 내 소비쿠폰인데, 왜 엄빠가 가져가냐...내꺼니까 돌려달라!!
... 라고 까부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네 이름으로 나온 돈이 니꺼라면, 이제부터 네 이름으로 나오는 학교, 학원등 모든 비용도 앞으로 네가 내라"
라는 말로 모두 깔끔히 제압당했다고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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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7.26 · 121.♡.1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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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군자
25.07.26 · 223.♡.52.84
요즘엔 보통 통장으로 넣어주지 않나요?
깡이군요~ - 흔
흔들리는꽃들속에서
25.07.26 · 222.♡.162.92
중고딩 두아들 모르는건지 알아도 모른척 해 주는건지...다음달 용돈으로 한5만원 얹어주려구요 -
호호그와트머글
25.07.26 · 58.♡.140.127
저는 기분 좋게 3만원 용돈 통장에 넣어 주었습니다. 12만원 꿀꺽~~개꿀 ㅋㅋㅋ -
초초록몽
25.07.26 · 222.♡.148.73
그랬다가,
그럼 돈 없어서 학교, 학원 안 가겠다고 응수하면 골치 아픈데요....ㅋㅋ -
라라이투미
25.07.26 · 122.♡.208.242
암것도 모르는 아이라면 모를까 이미 아는 아이한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지 않네요. 너 몫이 맞고, 국가에서 이렇게 한 취지를 설명해주고, 그냥 한번에 안쓰게 관리 해주면 좋을듯. -
총총총이
25.07.26 · 220.♡.238.161
애들이 상처받고 앞으로는 무슨돈이 생기면 다 써버릴수도있어요. 돈을 모으면 뺏길수도 있구나라고 학습되서 돈이 생기면 저축하지 않고 다 써버릴수도 있습니다. 애들 몫으로 나온 지원금은 애들에게 줘야하지 않을까요 -
레레고레고
25.07.26 · 175.♡.211.160
저희 집 첫째 아들래미한테도 저렇게 얘기하니... 조용히 방으로 사라지더군요. ㅎ -
다다른날
25.07.26 · 112.♡.200.190
우리 애들도 똑같은 반응이어서 “니네한테 들어가는 돈이 어쩌고”하다가 주기로 했습니다.
대신, 마중물로서의 의미, 소비와 돈이 도는 것의 경제적 효과, 이 정부가 하려는 것을 잘 설명했어요. 기억에 남게 만들어 민주시민으로 커가게 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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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돈이 나왔는지 알려주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