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낯선데도 알게 모르게 많이 먹는 채소
코
코미 (104.♡.68.24)
2025년 7월 26일 AM 11:24 · 수정됨(11:46)
조회 1,953 공감 0
호스래디시요.
https://youtu.be/e3fS1SOwLWU?feature=shared
이 영상 봐도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너무나 유명하고 많이 먹는 채소로, 매운 맛이 특징이죠.
잡내를 잡고 입안을 깔끔하게 다잡아줍니다

하지만 한국인들도 알게 모르게 자주 먹는데 다름아닌 와사비 때문이죠.
진퉁 와사비는 너무 비싸 오마카세가 아니고서야 대개는 호스래디시를 갈아 와사비 향만 입혀서 내놓거든요.
사실 이건 일본도 별 다를 건 없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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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5.07.26 · 182.♡.220.206
이름을 외국말로 적어놔서 그렇지, 겨자무라고하면 아시는분들 많을지도요. -
코코미
→ iStpik 작성자
25.07.26 · 104.♡.68.24
전 저걸 샌드위치에 소스처럼 쓰는 걸로 처음 봤는데 햄과 야채 등의 맛을 확 잡아줘서 재미있더군요. -
PpOOq
25.07.26 · 210.♡.62.130
서양 고추냉이를 뜻하는 'horseradish'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독일어 'Meerrettich'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Meerrettich는 '바다'를 뜻하는 'Meer'와 '무'를 뜻하는 'Rettich'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이는 서양 고추냉이가 바닷가 근처에서 자랐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단어가 영어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Meer'가 '암컷 말'을 뜻하는 'mare' 또는 'mähre'로 잘못 해석되면서 'mare-radish'가 되었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horseradish'로 변했다는 설입니다.
또 다른 설은 'horse'가 단순히 '크고, 거칠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에서 'horse'는 'horse-chestnut'(마로니에), 'horse-fly'(쇠파리)처럼 '크고 강하다'는 뜻을 가진 접두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horseradish'는 '크고 거친 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양 고추냉이가 말의 성기 모양을 닮았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속설도 있지만, 이는 근거가 희박하며, 앞선 두 가지 설이 더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horseradish'라는 이름은 독일어 'Meerrettich'에서 와전되었거나, '크고 거친'이라는 의미의 'horse'가 사용된 것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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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미나이로 찾아봤습니다. - K
Kaffe
25.07.26 · 59.♡.47.47
서브웨이 가면 홀스래디쉬랑 마요네즈 섞은 소스를 홀스래디쉬라고 해서 고를 수 있는데 터키햄 같은거랑 아주 잘 어울립니다 -
달달려라하니
→ Kaffe
25.07.26 · 223.♡.216.178
저도 서브웨이덕(?) 에 홀스래디시를 알게됐습니다ㅎ -
개개굴개굴이
25.07.26 · 61.♡.184.34
와..뭔가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ㅎㄷㄷㄷㄷ -
녀녀꾸씨
→ 개굴개굴이
25.07.26 · 211.♡.187.27
아니 선상님..
일상 생활 가능하십니꽈!!!!!! -
출출출할땐
25.07.26 · 1.♡.243.207
생김새가 미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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