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 (116.♡.103.36)
2025년 7월 26일 PM 12:21 · 수정됨(15:22)
1년짜리 당대표입니다.
이번 당대표는 할일이 정해져 있죠.
내란정리와 검찰개혁.
그래서 당이 빠르고 정확하고 단결해서 가야했습니다.
정청래의원이 단독출마하고 빠르게 수습되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당 내에서 정청래의원은 계파도 없고, 동료눈치 안보고, 당원의견 수렴이 제일 우선인 분이라, 잼통때문에 움츠려있던 세력들이 박찬대를 부추겨 이 지경까지 온거 같습니다.
정청래의원이 당대표 되어 영향력이 쎄지는게 두려운 세력들이 있다는거죠.
주변에서 부추기면 눈이 돈다던데...우원식, 박찬대 내란국면에 잘한다 해줬더니, 본인들이 잘해서 그렇다 생각하나 봅니다.
정청래의원이 당대표가 되어도, 지난 수박세력들처럼 딴소리하는 넘들이 기어나올까봐 걱정됩니다.
장관후보사퇴문제, 배임죄폐지문제, 자사주소각문제, 의료정상화문제등 지금 당원들 의견과 동떨어진 방향으로 의견내는 의원들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지금이라도 후보 사퇴하고 당을 빨리 수습할 생각은 없겠죠?
정말 끝도없이 감시해야 하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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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멋질남자
25.07.26 · 58.♡.1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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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이아닌시작
→ 멋질남자
25.07.26 · 203.♡.180.205
공천에 욕심을 갖고 있다면 지선 공천권 보다는 총선 공천권이 더 욕심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다음 당대표가 되는게 유리할텐데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어 보이네요. -
멋멋질남자
→ 끝이아닌시작
25.07.26 · 106.♡.137.70
이재명대표시절 연임사례가 있으니끼요.. -
렌렌더
→ 끝이아닌시작
25.07.26 · 175.♡.223.148
지선을 승리하면 연임하겠다해도 수긍할 만한 상황이 되었겠죠
물론 지금처럼 밑천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 얘기지만요 -
明明天
25.07.26 · 211.♡.68.44
본색이 빨리드러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우리는 당대포도있구요. -
집집사C
25.07.26 · 175.♡.173.50
너무 나가는 감이 있지만 애초에 박찬대가 어떤 히스토리와 업적이 있어서 원내 대표가 되었을까라는 의문마저 듭니다. -
BBearCAT
→ 집사C
25.07.26 · 118.♡.90.236
이재명 대통령의 곁에서 함께 목숨걸고 싸운 공로는 분명하지요. 과도한 평가절하는 또 다른 분란의 씨앗이 됩니다. -
집집사C
→ BearCAT
25.07.26 · 112.♡.133.131
이재명 대표 시절 목숨걸고 싸운 공로(강선우 의원과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공로 입니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가 정치인으로 어떤 정치적 업적이 있었는지를 말하는 것이고(실제로 정치인으로써 정치적 업적이란게 없습니다.),
말씀 주신 분란의 씨앗은 저의 의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박찬대와 함께 움직이는 수박들이 강선우 의원을 압박해서 사퇴시키고, 결국 잼통 앞 길을 막아 서면서 말씀하신 분란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하하늘걷기
25.07.26 · 121.♡.93.24
사실은 정청래가 당대표 하고 박찬대는 지선에서 인천 시장에 도전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계파 놀이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
AAKANAD
25.07.26 · 39.♡.46.48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주변에서 긁던 정치인들 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 되고 나서 싹 조용해졌죠? 인정해서 조용해진게 아니라 그냥 어찌할 수가 없으니 조용해졌던 것 뿐이죠. 걔들 다시 기어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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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리없는 계파인원들 자리도 만들어줄겸..
어차피 이길거고 대승시 다음 도약?의
발판이 될태고...
걍 제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