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만두 (211.♡.141.235)
2025년 7월 26일 PM 01:19 · 수정됨(07. 29. 12:11)
아들(30개월)이 어린이집에서 감기가 옮아 왔는지
오늘 새벽 01시 30분에 38.5도 길래 억지로 해열제 먹이고
재웠습니다.
그리고 잘 자길래 괜찮겠구나 했는데
오전 9시 좀 잘 자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열 재니까
39.2도
아들 깨우는 시간 동안
바로 택시 부르고
와이프는 둘째 애(7개월) 메고
아들 데리고 아동병원 와서
아들 그대로 입원 시켰습니다ㅠㅠ
아들 입원 수속 다 밟고
입원해서 주사 맞고 아들 점심 먹이고, 애 엄마도 보호자식 먹이고
하니까 정신이 좀 들더군요...
그래서 원무과 내려가서
“첫째는 바로 입원이고, 둘째는 아까 계산 안 한거 같아요.“
말 하고 민생쿠폰 신청했던 카드로 계산 했더니
민생쿠폰에서 빠져 나가네요ㄷㄷㄷ
비급여 뭐 많던데
의도하지 않게 아들 입원비 부담 덜었습니다.
입원할 때 필요한거 하나도 안 싸서
이제 전 집에가서 짐 싸고
와이프랑 들째는 집에 보내려고요... ㅠㅠ
갑자기 애 열이 40도 가까이 찍으니 혼이 다 나가네요 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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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7.26 · 119.♡.237.81
매출 30억 안되나봅니다 -
김김치만두
→ kita 작성자
25.07.26 · 211.♡.141.235
모르겠습니다.
해운대에서 의사 몇 명 있고 입원실이 2층 정도 있는 병원이라서요 ..
3층 정도 그 크기 임대하려면 월세만 해도 엄청날텐데 말이죠ㄷㄷ -
마마법사쿠루쿠루
25.07.26 · 211.♡.43.195
전 근처 조그마한 동네 치과갔는데 ..
결제 안되더군요 ..;;
아..
역시 동네 의원도 매출 30억이 넘는구나 ..
이래서 대치동 학원가들이
돈을 쓸어담는거죠 ;; -
통통통한새우
25.07.26 · 118.♡.3.11
화요일에 집근처 의원 가서 진료받고 아내 카드로 결제했는데,
아내에게서 바로 전화오더라구요.
왜 자기 쿠폰 쓰냐고.
제가 아내꺼 야금야금 쓰고 있습니다.
제 카드는 아내에게 바쳐야 할 듯 합니다. ㅋㅋ -
SSDK
→ 통통한새우
25.07.26 · 127.♡.0.1
{emo:damoang-lala-003.webp:150} - 맑
맑은공기
25.07.26 · 211.♡.187.231
토닥토닥ᆢ -
흑흑과백의경계
25.07.26 · 58.♡.208.95
저도 이번 지원금으로 아이 상담센터 비용 한달치 낼 수 있더라구요. 와.. 진짜 무슨 가뭄에 단비 같은 돈입니다. 감사합니다!!! -
돌돌궁댕이
25.07.26 · 39.♡.147.122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운 내십시요. -
피피맛사과
25.07.26 · 112.♡.61.67
저도 갑자기 엉덩이 부근 석회가 꼈다고 엄청 통증이 와서 근처 정형외과 가서 주사 몇방 맞았더니 민생지원금에서 나가더라구요 우왕!!! -
라라자루스핏
25.07.26 · 1.♡.186.45
병원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약 먹고 잠을 잘때 열이 많이나도 잘 잔다면 괜찮다고
그러나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죠, 항상 고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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