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있을 때도 잘 안하던 문화생활을 해봅니다.
UrsaMinor

Lv.1 UrsaMinor (59.♡.160.71)

2025년 7월 26일 PM 03:50 · 수정됨(18:27)

조회 1,049 공감 0


사실 앤디 워홀이란 사람은 이름만 들어봤지 그의 삶이나 작품들은 잘모르기에 이번 참에 조금이라도 알아볼까 싶어 와봤습니다. 입장료는 만원입니다.


워홀의 유명 작품이라고는 포스터의 먼로 그림이랄지, 깡통 그림 밖에 모르는데요. 실제 그게 전시의 시작과 끝이네요.


중간 중간 그의 삶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도슨트 해설시간도 있던데 그걸 들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회 규모는 크지 않아 대략 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입구에 굳즈가 있던데, 가격이 얼마 안하니 한두개 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는 anytime is coffee time 문구가 찍힌 엽서를 사서 카페하는 조카님에게 드렸습니다.


나오는 길에 순두부로 유명한 듯한 집에서 콩국수 한그릇 뚝딱 하고..

콩물은 살짝 거칠게 갈은... 마치 성능 살짝 떨어지는 믹서로 간듯한 그런 느낌인데요. 옛날 집에서 해먹던 콩국수 생각이 나기도 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댓글 (6)

  • SDK

    SDK Lv.1

    25.07.26 · 127.♡.0.1

    콩국수 정말 좋죠~
    {emo:damoang-lala-005.webp:150}

    저도 지난 주에 먹었습니다
  • UrsaMinor

    UrsaMinor Lv.1 → SDK 작성자

    25.07.26 · 59.♡.160.71

    전 매주 먹고 있슴다.. ㅎㅎ
  • 레고레고

    레고레고 Lv.1

    25.07.26 · 175.♡.211.160

    여름에 두눈을 번쩍 뜨게하는 콩국수 아입니까! 오늘 저녁엔 콩국수 먹어야겠네요. 후후후
  • UrsaMinor

    UrsaMinor Lv.1 → 레고레고 작성자

    25.07.26 · 59.♡.160.71

    맛있게드세요. ㅎㅎ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25.07.26 · 183.♡.51.159

    콩국수보다 옆에 김치가 정말 잘 익은게 맛있어보이네요. ㄷㄷㄷ
  • UrsaMinor

    UrsaMinor Lv.1 → 치미추리 작성자

    25.07.26 · 59.♡.160.71

    김치는 잘 익어서 맛은 있었는데, 마늘향이 좀 강해서 콩국수와는 좀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조금 시원한 깍두기 같은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