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굿즈는 날염버전도 넣으면 안될까요?
알
알로록달로록 (223.♡.181.184)
2024년 4월 29일 PM 12:25 · 수정됨(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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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버전은 너무 고오급 스러우니 소장용(?)으로 쓰고
날염버전 만들면 어떨까요?

댓글 (9)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4.29 · 211.♡.221.205
{emo:damoang-meme-039.jpg:500} -
JJava
24.04.29 · 172.♡.94.0
좋네요~ 자수는 닦을 때 쓸립니다~ ㅋㅋ
그리고,
'날염'이 아니고, '나염' 입니다. -
그그머시라꼬
→ Java
24.04.29 · 222.♡.157.234
나염이 틀리고 날염이 맞습니다. -
JJava
→ 그머시라꼬
24.04.29 · 172.♡.94.14
이크, 사전찾아보니 그렇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나염, 날염 둘 다 맞고,
사전 본문은 날염으로 연결되는군요. -
JJava
→ Java
24.04.29 · 172.♡.94.14
'나염'과 '날염'은 같은 말입니다. 원래는 '날염(捺染)'이 옳은 표현인데, 일반적으로 나염이라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염(날염)이란 넓은 의미에서 염색의 일종으로, 각종 직물이나 의류 제품에 각종 무늬나 로고 등을 염료나 안료 등을 사용하여 '무늬 염색'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염에는 보통 원단 상태에서 전체적으로 꽃무늬, 기하학무늬 등 각종 무늬를 찍기도 하고, 의류나 기타 제품에 부분적으로, 또는 원포인트 로고 등을 새겨 넣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작은 무늬를 넣거나 로고를 넣을 경우는 옷을 만들기 전 재단물 상태에서 먼저 나염을 한 후에 봉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처: https://textilehong.tistory.com/entry/나염과-날염이란-패션직물-원단-프린트-종류 [패션과 섬유정보 (실, 천, 옷):티스토리] -
그그머시라꼬
→ Java
24.04.29 · 222.♡.157.234
저도 첫직장에서 나염이라고 해서 한참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보고서야 알았지만 업계에서 전부 나염이라고 하니 지금도 날염이 낯설긴 합니다. -
JJava
→ 그머시라꼬
24.04.29 · 172.♡.94.14
그러게요~
저는 애초에 나염으로 알고 있었어요.
(제가 어릴때 섬유 공장을 좀 돌았었습니다)
사전 좀 찾아보는 사람이고 관행적으로 잘못된 용어 쓰는거 싫어하는 터라,
잘못된 용어라면 바로 알아챘을거 같은데요.
아예 틀린건 또 아니라네요. ㅎ
사족:
업계용어는 나염이 보편적이었을 것 같고요.
사전(국어원)에서 중간에 나염을 허용한건지?
발음상의 문제인건지 유래 같은건 안나오네요. -
그그머시라꼬
→ Java
24.04.29 · 222.♡.157.234
그 당시 자료를 본 제 기억이 맞다면 일본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염이 일본에서 다 넘어왔고 그당시 최고의 나염 업체는 안동의 한국모리야마였습니다.
비싼 이태리 실크 원단은 거기에 의뢰해서 작업을 했었습니다.
저도 나염의 경우 경사다이 평다이 공장 실크스티린 공장 디자인업체 봉제공장 많이 싸돌아 다녔습니다. ㅋㅋ
수출 업체라 급할땐 원단은 텐타공장에서 완제품은 봉제업체에서 바로 받아서 김포공항 화물청사로 바로 가져가서 날려보내곤 했습니다. 추억이네요. -
그그머시라꼬
24.04.29 · 222.♡.157.234
날염이 다양글이나 로고를 넣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요.
염료를 좋은걸 쓴다는 보장이 없어서 좀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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