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티브를 외치시는 정청래 최민희 의원님..
라면먹고갈래

Lv.1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7월 26일 PM 05:09 · 수정됨(20:10)

조회 1,767 공감 0

정말 미안합니다. 

그런데, 불쌍한 강선우의원님 생각하면 저는 더이상 포지티브 못 외치겠어요 

이번주 내내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어요 


우리까지 네거티브 하면 저짝에 빈틈을 준다는거 알겠는데 

그래도 안되는걸 어떻게 해요? 


강선우 등에 칼꽂은 수박찬대한테 어떻게 수박이 아니라고 해요? 

이제 전당대회인 8월 2일도 며칠 안남았는데 

그동안 분노 좀 하면 안됩니까? 


이제 며칠 있으면 이 분노도 다른 국면을 맞이하겠죠 

정청래의원님 최민희의원님 저는 당신들을 정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만 

이 분노를 금할 길이 없으니 어쩌란 말입니까 


벌써부터 낙찬대가 실수한거라고 멀쩡히 글 쓰는 사람들도 생겨나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아니 실수로 동료 등에 칼꽂는 인간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강선우가 십자포화 맞을때 정청래 최민희 서영교 세분 빼고는 아무도 강선우를 지켜주지 않았어요 

이게 제일 분노스러운 포인트라구요 


정말이지 이런 의리없는 민주당 의원 나으리들 

정청래 당대표 되시고, 최민희, 서영교 의원님도 당지도부로 들어오시고, 

추미애의원님 국회의장 만들어서 저것들 딴짓꺼리 못하게 좀 해주세요 

하다못해 박지원 영감님도 뒤늦게라도 강선우를 지켰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것들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특히나 보좌관 처우개선을 여전히 주장하며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처우개선을 약속하겠다고 

강선우를 갑질 쓰레기로 만들고 여전히 짓밟고 있는 저 행태 

그리고 저것에 침묵하는 자들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 대의를 위해서 포지티브를 외쳐도 

소인배에 불과한 저따위는 네거티브 할랍니다. 


노무현, 조국, 추미애, 노회찬, 박원순. 이재명.. 등 수많은 소중한 분들이 저런 칼질에 무참히 당했어요 

심지어 정청래, 최민희 두분도 그런 고난을 당한 장본인 아닙니까.. 

일개 권리당원이지만 힘도 없지만 이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11)

  • 송도인

    송도인 Lv.1

    25.07.26 · 221.♡.150.98

    저도 그럽니다.
    강선우의원은 이미 당해서 힘들어하는데
    때리사람을 욕하지말라하면 어쩌자는건지
    전 그게 더 참지못하겠어요
  • hellsarms2025

    hellsarms2025 Lv.1

    25.07.26 · 125.♡.32.89

    나이브한 생각은 위험합니다
  • D

    Damansara Lv.1

    25.07.26 · 180.♡.248.28

    네 그렇죠 강선우의원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고 서글프죠
    당내 동료의원들의 침묵도 이해가 가질 않아요
    박찬대에 줄선 사람들이야 그렇다해도 나머지는 무슨 생각들인지..
    왜이렇게 의리가 없는지
    뉴공에 나와서 사람 좋은척 세상 의로운척 해대던 민주당 의원나리들 참.. 자기들끼리도 뭔가 부끄런마음에 서로 숨고 입닥치고 있는걸까요
    박찬대 한줌패거리들이 두려운걸까요
    대한민국 금뱃지들 그중에서 민주진영의 민낯을 또 봅니다
  • H

    happybao Lv.1 → Damansara

    25.07.26 · 118.♡.13.47

    뉴공, 매불쇼 등 나와서 정의와 선을 위해 일하는 척하던 국회의원나리 몇몇분들 결국 권력잡고 한자리 차지하고 싶어서 나라나 당은 뒷전인채 패거리정치에 가담하고 있는 꼴이 너무 가증스러워요. 그쵸. 정치인을 너무 쉽게 믿어버린 사람이 등신인거죠.
  • 솜다리

    솜다리 Lv.1

    25.07.26 · 211.♡.81.161

    최소한 정청래가 대표 될때까지는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 마법사쿠루쿠루

    마법사쿠루쿠루 Lv.1

    25.07.26 · 211.♡.43.19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2586691_I03BpQcH_f5efc707ea75dc6e899184c0b2e607296d1691a0.jpeg]

    제 마음이 딱 이렇습니다 ..;;
  • 끝이아닌시작

    끝이아닌시작 Lv.1

    25.07.26 · 203.♡.180.205

    저는 강선우 의원이 불쌍해서 그런것 보다는 당대표 경선에서 뒤진 표를 만회하기 위해 대통령의 결정도 무시하고 나는 이런것도 해결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뽐내기 위해 동료의 등에 칼을 꽂았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 방배동조르바 Lv.1

    25.07.26 · 39.♡.28.213

    박찬대는 이낙엽
  • 피와바람 Lv.1

    25.07.26 · 118.♡.73.25

    선거가 없다면 좀 더 열내고 소리칠 수 있다고 봅니다. (선거 직후에 이랬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한표 한표로 당원들의 힘과 뜻을 표시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내부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정작 다음 당대표가 힘들어집니다. 투표로 마음을 달래시고 당장은 다음 당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 오늘입니다

    오늘입니다 Lv.1

    25.07.26 · 125.♡.71.229

    묘하게 잼프가 당대표이던 시절 이전의 민주당 모습하고 너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선 정말 기우이길 바라고요,
    적어도 드러난 이 사태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내가 왜 당비를 내고 있는지, 그들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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