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다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S
swift (218.♡.205.75)
2025년 7월 26일 PM 07:23 · 수정됨(07. 27. 09:15)
조회 833 공감 0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 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오늘 다봤네요.
처음 나올 때 좀 보다가 늘어지는 것 같아서 완결되면 봐야지 하다가 까먹어서 안보고 있던 건데,
오늘 마침 시간이 비어서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최소한 왕좌의 게임 처럼 용두사미는 아니었고,
마지막까지 긴장감 유지하는 게 좋았습니다.
이 사람의 작품의 특징인, 캐릭터에 정주면 죽여버린다 때문에
일부러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와도 정주지 않고 보니까 좀 편하게 볼 수 있네요. ^^
다만, 최후의 전투가 벌어지려다가 끝나버려서.....???
이게 마지막편이 맞나 여러번 확인했네요. ^^
아마 왕겜 팬들은 이미 역사를 알아서 저렇게 처리했나본데,
예언처럼 결말을 알려주고 "이제 됐지?" 하는 식이라...좀 불친절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재밌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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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25.07.26 · 175.♡.11.23
맷 스미스는 참으로 못생겼다 생각하지만 연기는 일품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ㅎㅎㅎ -
Sswift
→ 디_엘바토 작성자
25.07.26 · 218.♡.205.75
아....배우 이름은 몰라서 그게 누구일까요? 못생겼는데, 연기 잘하는 사람이라면
그 왕겜에도 나오고 이번에도 다른 배역으로 나온 뚱뚱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왕제로 나오는 키 큰 사람일까요?
둘 다 못생겼는데, 연기를 잘해서....^^ -
까까망꼬망
25.07.26 · 211.♡.160.162
왕겜에 비해 인물들이 좀 못생겨서 1편만 보고 아직 안봤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스파르타쿠스 엄청 재밌게 보고 ROME 도전했다
등장인물 미모도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
Sswift
→ 까망꼬망 작성자
25.07.26 · 218.♡.205.75
그게 또 보다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나중엔 익숙해져서인지 딱히 신경쓰이지 않게 됐어요.
근데, 말씀하신 바도 이해는 가는게,
저는 로마를 먼저 보고 스파르타쿠스를 봐서인지 로마를 볼 당시엔 외모는 신경을 안썼는데,
요즘 다시 보려니 안봐지긴 하더라구요....^^;;; - M
masoch
25.07.27 · 125.♡.21.132
끝 아닙니다. 올해 시즌 3가 나와요. 마틴의 원작 (Fire and Blood)도 절반만 나왔고, 하오드는 그 절반 중 핵심 '드래곤의 춤'만을 다룬다고 했고, 아마도 시즌 3로 완결될 것 같습니다. -
Sswift
→ masoch 작성자
25.07.27 · 218.♡.205.75
억....완결이 아니었나요? @.@
예언을 보여주고, 그 예언에 관련된 많은 세력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나길래,
정확한 결말을 보여주진 않아서 불친절하기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내는 것도 멋있긴 하네...
라고 생각했거든요.
신선한 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그저 끝나지 않은 거였군요. ^^;;;
근데, 오히려 잘됐습니다. 재밌는건 안 끝나는게 더 좋죠. ^^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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