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불안이 극단적인 소비위축을 불러오네요.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7월 26일 PM 09:15 · 수정됨(07. 27. 01:13)
조회 2,090 공감 0
외식 잘 안하게 됩니다.
전 평소에 회사에서 주는 밥 먹고
배달음식도 안시켜먹어요.
전자제품 고장나도 새거 안사요 중고삽니다.
제 휴대폰 아이폰11, 4년전에 중고로 산거에요..
1박하는 여행안간지 반년은 지난듯하구요..
해외여행은 결혼하고 한번도 못갔네요.
카페도 일주일에 한번가는거
2주에 한번갈까 합니다..
가급적 마트안가고 꼭 필요한 생필품은 쿠팡 최저가..그래야 쓸데없는거 안사게 됩니다..
전에는 일년에 한번 에뮬게임기 샀는데 작년에 하나 사고는 더 이상 안사고 있는것도 당근으로 처분중입니다.
건프라도 안한지 오래되었고(작년에 4개사서 하나 만들고 나머지는 팔까 고민중)
구독서비스도 하나씩 줄여나가고 있고요..
책사보던거.. 한달에 5-6만원씩 썼는데..
그것도 이젠 .. 두달에 한번정도 씁니다.
점점 극단적으로 돈씀씀이를 줄여나가는 중이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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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5.07.26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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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7.26 · 58.♡.94.201
에구 코쿠님 글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아요.
가끔은 자신을 위해도 됩니다.
비슷한 연배라 저도 아이가 둘이라 걱정이지만 걱정한다고 당장 해결되는 거 아니라 될대로 되라해버리기도 해요.
저도 별별 일 다 겪었지만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어요^^
코쿠님 평안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매매일두유
25.07.26 · 219.♡.171.27
다 잘 될꺼에요~! - 왕
왕나비2호
25.07.26 · 211.♡.157.101
편하게 소비하던 것들을 최대한 저렴한걸로 대체중입니다 중고는 쳐다도 안봤는데 익숙해지네요 -
특특수보노
25.07.27 · 114.♡.117.192
그런 이유로 당근을 열심히 하다가 당근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좋은 점도 있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만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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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럽게 쓴돈은 수영복이랑 저가형 헤드폰 몇개 산거 말곤 없는것 같습니다...
카페는 안간지 오래됐고 외식도 주1회 할까 말까입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필요없는 소비를 줄일까 그런생각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