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헬v2 (106.♡.72.11)
2025년 7월 26일 PM 09:28 · 수정됨(07. 27. 08:50)
지금의 박찬대는 과거에 우리가 알았던
박찬대의원은 아닌듯 합니다.
과거엔 적어도 하는척은 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죠.
그리고 그 뒤엔 국힘에 있다는
언더찐윤들이랑 성향이 비슷한 철저하게
자기 이익 만을 위해 움직이는 세력이
딱 붙어 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그 많은 수박들이 떠나 갈때 조차도
정체를 숨겨가며 끝까지 붙어 있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앞으로도 제2 혹은 제3의 박찬대를 만들어가며
사사껀껀 발목 잡을꺼라 생각듭니다.
마치 국민과 당원을 위하는척 하면서요.
그런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가증스럽네요.
그리고 이 모든걸 가속화 시키는게
바로 잘못된 여론이라 생각듭니다.
뉴스라던지 유튭 혹은 리박스쿨 같은 댓글 부대들요.
다모앙이랑 몇몇 사이트가 예의주시하며
빠르게 캐치해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지
실제론 저 잘못된 여론들 때문에
그간 나름 후발주자로 금방 따라 붙던 사람들도
이번엔 그러지 못하는걸 봐선
박혀있는 세력은 여전히 견고하게 작동중이고
댓글부대들도 여전히 건재한게 맞는거구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지켜보지 않으면
이젠 따라잡기 힘들 지경이네요.
지원금 나온걸로 오랜만에 밥도 한그릇 사먹었습니다.
평소보다 식당들에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가게에서 사람냄새 가득한거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런 나날들 앞으로도 쭈욱 이어졌슴하네요.
정치판에 수박인지 뭔지 이런 걱정 없이요.
국민들 이제 좀 걱정 덜 하며 살 때도 됐다 싶은데
끝까지 어렵게 하네요들.
이번 기회에 또 잡아내서 당분간은 정치권에 발도 못 붙이게 해줬슴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에휴.
댓글 (8)
-
블블루모카
25.07.26 · 125.♡.247.181
주위에서 띄어 주니 하늘 저멀리 안드로메다까지 날아간거 같습니다. -
참참어렵다
→ 블루모카
25.07.26 · 116.♡.178.38
맞아요
산전수전 다 겪은 정청래는 앞만 보고
묵묵히 가는데
박찬대는 옆에서 부추기니까
상황판단을 못하고 휘둘리는듯요
나중에 깨닫고 제자리 찾길
바랄 뿐입니다
처음엔 화가 났는데
지금은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
관관하
25.07.26 · 180.♡.170.40
당대표를 하고, 이후에 대권에 도전하고 싶은가 봅니다. -
참참어렵다
25.07.26 · 116.♡.178.38
박찬대 얘기 안하려 했는데
오늘 한번만 더하면
어제 본인장화 보좌관이 생수 뿌려주고
한 게 말이 많았나
오늘은 반대로 보좌관 장화 직접 닦아주는
쇼츠가 황기자tv에 올라왔더군요
완전 이미지 정치에 물이 올랐어요
글구 다른 의원들은 수해복구할때 다 같은
옷 입었는데
왜 혼자만 노랑색 민방위복
입나요?
혼자 꼭 관리자 같고 감시자 같고
쫌 그러네요 ㅠㅠ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 참어렵다
25.07.26 · 61.♡.246.111
황기자 티비가 요즘 박찬대 의원 따라 다니나 보죠? 대통령님 국회의원 재보궐 때부터 열심히 따라 다니는 사람 이였는데 ..그렇군요 -
BBlueCircle
25.07.26 · 222.♡.84.39
결국 공천권을 쥐면 특정 지역구는 무혈입성이죠. 당권을 잡을 특정 누군가에게만 잘보이면 되는게 현재 지형 같습니다. 당원들이 항상 긴장하고 감시해야 하는 것 같네요. - 버
버미파더
25.07.26 · 5.♡.50.205
운때가 맞았고 돌격대장이 필요한 타이밍이라 눈에 띄였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냥 원래 수준이 드러나는 중이라고 보여요.
낙찬대라니... 별명 참 찰지게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
그대의벗
25.07.27 · 211.♡.205.101
민주당 대권은 죽을 고비를 넘길 정도의 서사가 없으면 잡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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