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람들 가게 차리는것 보면 신기할때가 많습니다.
단
단아 (182.♡.98.21)
2025년 7월 27일 AM 10:25 · 수정됨(08. 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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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 옆에 굳이 김밥집을 차립니다.
탕후루집 옆에 굳이 탕후루집을 차립니다.
샤브샤브집 옆에 굳이 샤브샤브집을 차립니다.
커피처럼 카페거리 만들수 있는 업종도 아닌데..
저도 자영업자지만 왜들 저러나 싶습니다.
좀 장소를 띄어서 차리든가요.
무슨 심리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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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7.27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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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25.07.27 · 61.♡.120.114
상권의 집중화?? 뭐랄까 기존에 찾아오던 손님들 노리고 창업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상권이랑 전혀 상반되는 가게 차리면 손님들 새로 뚫어야하는데 기존에 차려진
상권에 숟가락 올리는게 더 편하다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Ppotatochips
25.07.27 · 175.♡.70.168
저도 10년간 식당하다가 접었는데요.. 막상 따지고 들어가면 상황을 고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전 유행타는 메뉴가 아니었지만)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다 목표는 돈이에요. 사실 장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보통은 이것저것 공부하고 배우며 수입없이 몇달씩 버틸 형편이 안됩니다. 그런 형편이 된다면 정말 목 좋고 흔하지 않은 메뉴에 큰 업장을 찾겠죠..! 그래서 잘되는 것에 일단 뛰어들어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다들 알아요. 그래도 할 수 밖에 없어요. 직업을 갖고 있다해도 전공에 따라서 빨리 쫓겨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지금은 늦은 나이에 회사 생활하면서 디자이너 하고 있지만 언제 쫓겨날지 모릅니다. 항상 불안해요. 그래서 40중반에도 계속 공부하고 투잡하느라 쉽지 않아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다시 자영업으로 들어가는 것 말고는 없으니까요.
우리나라에 자영업자들이 왜 이렇게까지 늘어나야 하는지, 사회구조부터 뜯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
BBlossom
25.07.27 · 222.♡.60.73
거기가 잘 될거 같거든요. 남의떡이 커보이는거죠. 같은 업종으로 하면서 남잘되는거 못보는 것도 있더라구요. -
파파스트라미
25.07.27 · 49.♡.207.226
저희 아파트 상가에도 치킨집-부동산-치킨집-부동산 순입니다 -
CClarity
25.07.27 · 125.♡.112.120
커피집 같은 경우
이디야 맞은편에 메가커피를 여는게 전략이라고 들었습니다. 한때 이디야가 좀 나가던 시절 그 고객들 더 저렴한 메가커피로 다 뺏어오기 위함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이렇게 된거 같기도 합니다. -
치치멘
→ Clarity
25.07.27 · 58.♡.25.137
예전에 이디야 생기기 시작할 때 거기 전략이 스벅 근처에서 싼 가격으로 스벅 고객 뺏어오기라고 들었는데 꼬리잡기군요 -
XX파일
25.07.27 · 119.♡.200.124
미국에서 잘되는 가게업종과(중국인) 똑같은걸 옆건물에 한국인이 차렸는데
중국인이 열받아서 옆건물을 통채로 사서 내 쫒았다는 일화를 들었던 적이 기억납니다. -
Kkita
25.07.27 · 119.♡.237.81
같이 죽자는거죠. -
Rredseok0
25.08.02 · 118.♡.12.67
버틸 시간은 없고 창업자금은 한정 되어있고 근데 딱 그자리의 월세나 내부가 그동안 봤던 다른곳 보다 맘에 들어서 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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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집들 사이에 그러는거 보면
창업교육? 의 유행이 있어서 아닌가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