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에 대해 알아보자 (요약 : 찬 데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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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7월 27일 AM 11:13 · 수정됨(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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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는 찬 데서 자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치료 중 뱃속에 식욕(욕심)으로 음식물이 들어 있으면 맥이 고르지 않아 침을 놓을 수 없으니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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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Kay
25.07.27 · 1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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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25.07.27 · 61.♡.120.114
작년에 저희 어머니 갑자기 구안와사 와서 놀랐었죠.
다행히 빨리 발견해서 지금은 괜찮긴합니다만...ㄷㄷㄷ
암튼 찬데서 안자더라도 나이들면 생길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어머니의 경우 다리 저려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독해서 그런게 아닐까 추정입니다
치료도 같이 병행했지만 해당 약 끊고나서 괜찮아지셨거든요. -
Mmongolemongole
25.07.27 · 211.♡.201.198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너무 당연. 거기에 뭔가 다른 게 있었겠죠. 바이러스 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어느 정도 자국은 남습니다. 사진 찍어보면 알아요. 한 달 갔어요. -
농농약벌컥벌컥
25.07.27 · 211.♡.184.190
군입대전 대딩때 농구에 미쳐있던시절 여느때와같이 수업째고 노천에서 종일게임뛰고 당일 시골집내려가서 술먹고 아무것도안깔고 찬바닥에잤다가 걸렸던 ㅋㅋㅋ 동네한의원한달정도 침맞고다녔던기억이있네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27 · 50.♡.75.20
양쪽에 다 와봤는데, 서양의학에서는 귀 밑을 지나가는 안면신경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 안면신경이 뼈 안에 있고, 염증이 있으면 붓고, 뼈 안에서 압력이 높아져, 안면신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마비가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압력이 너무 높아지면, 그 뼈를 갉아내어 압력을 감해주는 안면신경 감압술을 하죠. 그 정도가 아니라면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등)+고용량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치료를 합니다. 구안와사-Bell's Palsy가 왔다고 생각하시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스테로이드를 일단 처방 받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한의는 침으로 치료한다고 하나... 바이러스 감염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나 나은 것이고 침으로 나은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위의 내용은 제 경험일 뿐, 전문적인 상담은 의사에게 하세요. -
정정사의신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27 · 68.♡.60.217
사실 병은 직접 겪어본 환자가 의사보다 더 잘 아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죠 -
PPororo40
25.07.27 · 121.♡.75.20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영향을 많이 주는 거 같아요. 애 친구 엄마도 애 둘인데 애들 어릴 때 형편도 너무 안좋고 집안에 사고도 잦아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어느 순간 입이 돌아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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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할 때였고, 식사도 불규칙적이었으며, 일하던 직장이 겨울에 이천 산자락으로 이전해서
퇴근 때는 찬 칼바람을 매일 맞아야했습니다. 그런 복합적인게 작용을 했었죠.
근데 그 때는 그게 구안와사인줄 모르고, 이틀 지나서 응급실에 갔고, 결국 회복되긴 했지만 일부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난 찬데서 안자니까 찬 바람 좀 맞아도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 처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