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아닌시작 (203.♡.180.205)
2025년 7월 27일 AM 11:41 · 수정됨(11:52)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시 강조해 온 것이 '당원주권'과 '집단지성' 입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으로 형성된 수박들에 대한 분노를 제대로 파악하고, 총선에서 당원의 권한을 강화해서 본인은 손도 안대고 당원들의 힘으로 왕수박들을 해체시켜 버렸죠.
그 결과가 비상계엄을 이겨낸 현재의 강한 민주당 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민주당 역시 이재명 대표일 때 딱 한 번 개혁이 됐을 뿐 아직 개선되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최근 박찬대의 행태로 인해 또 다시 민주당의 여러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 부각되고 있는데, 저는 이것 역시 수백수천만인 당원과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이 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집단지성을 무시하고 억누르느냐 활용하느냐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달렸습니다.
계속 무시하고 억누르면 지금 민주당의 위세는 결국 꺽이고 당은 분열되고 깨시민들은 대안을 찾아서 떠날 것입니다.
아마도 정청래 후보는 그걸 잘 파악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다만, 지금 박찬대발 문제가 너무 커져서 이재명 대통령 초반 개혁동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우려해서 봉합하려는 것이라 예상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정청래 후보의 당대표 공약이 '당원주권 강화' 이기 때문 입니다.
정청래는 지난 수 년 간 잼통과의 동행을 통해 '이재명이 민주당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진작에 깨달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이재명의 뒤를 이어 민주당의 당원주권을 강화하고 당의 개혁에 박차를 가해 더욱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호 1번 정청래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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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25.07.27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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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이아닌시작
→ Polyxena 작성자
25.07.27 · 203.♡.180.205
의원일 때도 억울하게 공천받지 못했을 때도 한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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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은 심플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