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4.♡.68.24)
2025년 7월 27일 PM 12:18 · 수정됨(15:51)
어쩌다 듣게 된 MBC 라디오 시사 ‘정치인싸‘.
{video: https://youtu.be/TWf8oTyw_lo?feature=shared&t=2346 }
// 이선영 앵커
그나저나 이제 이번 주에 또 관심을 끌었던 게 ’사우나실’이거든요.
// 장성철
그 소문이 다 맞는 거에요.
뭐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 다 우리 소문만 있었잖아요.
// 이선영 앵커
아니 이게.. 이런 얘기를 저희가 비화로 들었을 때에는
아이.. 막 이랬잖아요.
근데 이게 알고보니까 진짜로 ‘대통령실 안에 사우나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대충 만든 게 아니더라고요.
사진보니까, 너무 본격적..
// 장성철
근데, 이선영 앵커님 저는 뭐 대통령님 께서 사우나를 통해서
심신의 피로도 풀고, 여러가지 거기서 힐링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큰 공간은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사진 나온 거 보니까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관저‘에.. 그런.
..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저는 저 장성철처럼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할 것 같네요.
‘사우나 시설을 만들어 놓아도 된다, 할 수 있다고 본다‘ 라고 말하네요.
또한,
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실 관저‘야 사우나실을 만들든, 골프연습장을 만들든, 개수영장을 만들든
( 하긴, 여기도 개인사유지가 아니라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나가야 하는 공간이긴 하지만 )
크게 봐서 그렇다고 봐줄 수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언급되는 사우나실은 ‘용산의 대통령실 업무 공간에 사우나실‘이 아니었나요.
이것을 장설철은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관저”에..’ 라고 슬쩍 ‘관저‘라고 끼워넣습니다.
마치, 청취자들한테
‘당신들 집에도 뭐.. 개인적인 공간 하나 만들어놓을 수 있을 거 아닌가요?’ 처럼 들리도록 말이죠.
“용산의 대통령실”이 개인공간인가요?
국가의 공무를 보는 공간인데, 비밀의 벽처럼 가벽을 하나 세우고 그 뒤에 사우나실을 만들었다면서요.
이걸 이렇게 장성철은 쉴드를 치네요.
와.. 참..
뒤의 영상을 보니, 자신에게 ‘비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과 같은 정치 평론가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밝힐 수 있는 거니까.. 그렇다는 거겠죠.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이거 참 무서운 말이네요.
비상계엄, 내란, 대역죄..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이 보다 더한 짓을 해도 똑같이 말을 할 수 있겠네요.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 장성철은 자신을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해줍시다.
* 굳이 날카로운 댓글은 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끝.
댓글 (22)
-
띨띨이
25.07.27 · 223.♡.211.83
우주제일 저질 평론가라고 생각합니다 - 곡
곡마단곰탱이
→ 띨이
25.07.27 · 211.♡.11.111
죄송합니다, 엄지척 1번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100개정도 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
유유니버디
25.07.27 · 121.♡.112.206
장성철은 헛소리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 ㅋㅋㅋ 또 헛소리
하는구나 합니다. ㅉㅉ 한심한 인간 -
하하늘오름
25.07.27 · 125.♡.45.235
이래서 제가 MBC도 안보는 겁니다;;; -
Wwebzero
25.07.27 · 39.♡.186.212
"할수 있다고 봐요"는 상당히 잘못된 주장 입니다.
일단 왜 저 내용이 굉장히 잘못된 주장인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내용 처럼 대통령이 관저에 사우나 실을 만들려면 왜 관저에 그러한 시설이 필요한지를 국민을 설득하고 국회를 설득하여 공식적으로 예산을 부여 받은다음에
공식적이고 정식적인 방법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한다음에 적어도 국회에는 그 공간은 어떤 용도로 사용 될것이다 이런 정도의 정보 제공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다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것이니까요.
위의 내용은 최소한의 내용이죠. -
PPWL⠀
25.07.27 · 112.♡.206.167
ㅋㅋㅋㅋ 관저야 진짜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사무실이 문제죠. 관저도 사실상 강탈했고 개수영장은 욕먹어도 싸구요. 저런 애는 왜 안 걸려지나요?? -
에에스까르고
25.07.27 · 210.♡.157.8
가장 역겨운 존재 둘을 꼽으라고 한다면
진중권과 장성철일 겁니다. - 카
카야s
25.07.27 · 183.♡.66.186
공금횡령과 사비지출의 개념이 없는 평론가군요. 회사 생활을 안 해 봤나요? - 아
아그니
25.07.27 · 106.♡.128.91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를 본받아서
직접이던 간접이던 내란동조자들 씨를 말리면 좋을텐데요.. -
서서비33
25.07.27 · 211.♡.156.153
저걸 이해할 수 있다면 민주당 의원들이나 이재명 정부 인사들에 대한 티끌 같은 흠집도 이해 못 할 리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민주당에 대해선 그렇지 않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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