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싱가포르 가족 여행기 (07.21~07.25) - 2편
내영혼의램프

Lv.1 내영혼의램프 (1.♡.209.169)

2025년 7월 27일 PM 02:32 · 수정됨(17:25)

조회 1,250 공감 0

1편에 이어...

https://damoang.net/free/4540582


겁나게 "머나~ 머나~ 겁나~ 머나 먼 왕국으로 향합니다!"



제가 비운 왕국은 무사하군요~ 엣헴~

헤롤드(*개구리) 형님도 잘 계십니다.




밥은 여전히 개구지고~ 친구들도 잘 지낸답니다.


그루 패밀리도요..


기념품 샵에 투슬리스 모형이 멋지네요~



유니버셜 일정을 마무리 하고, 해리포터를 만나러 갑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바로 옆에 위치한

해리포터 비전 오브 매직 입니다.


알로호모라 (Alohomora)​ 라고 외쳐 봅니다.




중국 소녀들이 많아... 사진 찍는 게 힘듦니다. 

​배경은 어둡고, 소녀들이 너무 많은 스팟을 고정적으로 잡고 있어서... 그냥 포기 합니다. ㅋㅋ



사전 예약 시 티켓에 지불된 바우처로 기념품과 버터 맥주를 한잔~



아들놈이 기념품 샵에서 파는 마법 지팡이를 사겠다고 합니다.

가격 보고 와이프가 안된다고 선을 긋네요...(7~8만원 ㄷㄷ)


기지를 발휘해서...

다른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게 합니다. ㅋㅋ


해리포터 퀴디치 시계네요~ (이건 4만원 정도 였는듯...)


입구에서 마법 지팡이를 나눠 주는데(나갈 땐 반납)

센서와 연동이 되어 있어서 센서로 반응하는 마법(그래픽)이 작동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애들은 좋아할 듯)


여러 번 마법 지팡이를 들고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외쳤지만.. 작동 안하는 거 보면.. 전 역시 머글인가 봅니다. ㅋㅋ


밖으로 나와 요깃거리를 찾습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 앞에 티볼리 커피 하우스라는 식당으로 갑니다.

적당히 몇 개 시키고 점심으로 해결 합니다.


싱가포를 물가는 아시아 최상위라.. 3인 가족 기준...(저희 가족이 좀 많이 먹긴 합니다.)

저렴하게 해결해도... 대략 7~9만원, 크랩 먹으면... 25~30만원 정도 나옵니다 ㄷㄷㄷ



이렇게 점심 까지 일정을 마치고... 저녁 일정을 취해 잠시 휴식을 취하러 숙소로 돌아 갑니다.

두어시간 휴식을 취한 뒤 MRT를 타고 리버 크루즈 투어를 위해 이동 합니다.


걸어 가는 길에 국회 의사당이 보이고요~


무지개 경찰서로 유명한

올드 힐 스트리트 경찰서 'Old Hill Street Police Station' 도 지나갑니다.


목적지 도착~

리버 크루즈 투어 티켓팅 하고...


싱가포르 야경은 언제나 눈이 즐겁습니다.


이렇게 둘째 날 일정을 마칩니다.

용량 관계로 사진은 여기까지...


호응이 있으면 3편도 써야 하나요? ㅎㅎ

(사실 3편이 메인 입니다. ㅋㅋ)

댓글 (14)

  • SDK

    SDK Lv.1

    25.07.27 · 127.♡.0.1

    미니언즈 너무 귀엽고 3편 기대됩니다{emo:damoang-emo-042.gif:120}
  • 내영혼의램프

    내영혼의램프 Lv.1 → SDK 작성자

    25.07.27 · 1.♡.209.169

    슬슬 부담되기 시작 합니다.
    일단 점심 먹으러 다녀와서 3탄 올리겠습니다. ㅋㅋ
  • 귀찮아서 Lv.1

    25.07.27 · 211.♡.140.199

    1편에 이어 2편도 잘 봤습니다. 3편도 기대되는데 메인이라니~~ 부담갖지 마시공 3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 내영혼의램프

    내영혼의램프 Lv.1 → 귀찮아서 작성자

    25.07.27 · 1.♡.209.169

    지금 바로 작성하러 갑니다. :)
  • Saracen

    Saracen Lv.1

    25.07.27 · 24.♡.117.37

    가족들과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데리고 다니기 참 좋죠. 미국은 VIP Ticket이 있어서 줄을 Skip할수 있는데 싱가폴도 있던가요?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한데, 모든 탈거리를 다 탈수 있도록 (줄을 건너 뛰니까요), 요긴한 아이템이거든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싱가폴로 가고, 싱가폴 사람들은 주말마다 저렴한 말레이지아로 가고, 재밌는 동네입니다. 요즘들어 말레이지 환율이 워낙 약해진 덕에 (이전에는 2:1정도였는데 요즘은 3:1이라서요), 말레이지아로 놀러가면 부자가 된 느낌이죠.
  • 내영혼의램프

    내영혼의램프 Lv.1 → Saracen 작성자

    25.07.27 · 1.♡.209.169

    익스프레스가 있긴 합니다만, 평일에 방문했고, 오픈런에 성공하는 바람에
    궂이 비싼 티켓을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싱가포르 물가가 장난 아니다 보니... 말레이시아로 많이 놀러 간다고 하네요~
    싱가포르 물가면... 말레이시아 가면 부자놀이로 생활 하는게 가능하다 보니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
  • 간이역

    간이역 Lv.1

    25.07.27 · 222.♡.92.229

    기다려집니다!!
  • 내영혼의램프

    내영혼의램프 Lv.1 → 간이역 작성자

    25.07.27 · 1.♡.209.169

    지금 작성 하겠습니다. :)
  • 들꽃푸른들

    들꽃푸른들 Lv.1

    25.07.27 · 59.♡.254.31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10년전 여행 생각이 나요. 많이 변했을까 또는 변한게 없을까 궁금해집니다. 그 사이 여러 관광명소가 생긴 것 같던데 말이죠. 겨울에만 두어 번 갔었는데(겨울임에도 더웠어영), 그 때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짱이어서 그것만 여러 번 봤던 기억입니다.

    어흑, 또 가보고는 싶은데, 이제 더위라면 질색이라 언제 갈런지 몰르겠네요.
  • 내영혼의램프

    내영혼의램프 Lv.1 → 들꽃푸른들 작성자

    25.07.27 · 1.♡.209.169

    ㅎㅎㅎ 더위라면....
    한국이 짱 먹습니다.
    어제, 오늘... 싱가포르 더위는 더위도 아닙니다.
    방금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육수를 한바가지 쏟고 들어왔습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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