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아닌시작 (203.♡.180.205)
2025년 7월 27일 PM 02:41
그동안 기득권을 수호해 온 선봉장인 국짐과 검찰이 무너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기득권들이 지금까지 누려온 온갖 부와 권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민주당을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방법 뿐입니다.
3권 분립의 한 축인 '행정' 쪽은 누구에게도 부채가 없는 삶을 살아온 잼통이 버티고 계시니 아예 포기했을 테고, '사법'은 자기편이고 압색영장도 반려하며 나름 활약을 하고 있지만 그 특성상 공격력이 없기에 한계가 명확하니, '입법' 쪽에서 작업을 쳐야 하는데 국짐은 이미 자기들 편이지만 특검에 발목잡혀 자기 코가 석자인 상태이므로 수 십 년간 전가의 보도로 활용해온 민주당의 수박세력을 부활시켜 판을 뒤엎자는 전략에 사활을 건 것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의 대세 정치인은 누가뭐라 해도 김민석, 정청래, 박찬대죠. 그 중 김민석과 정청래는 이재명과라 빈틈이 안 보일테니 박찬대에게 온갖 세력이 달라붙어 작업을 치고 있고 선거뽕에 훼까닥 한 박찬대는 그걸 덥썩 물고서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니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예상이 저만의 착각일 수도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기득권들이 절대로 그냥 이렇게 앉아서 순순히 팔 다리 다 내어줄리는 만무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시나리오는 지금이 아니라 향후 언제든 작동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봅니다.
항상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지적하고 떠들어 제2의 이낙지 제2의 왕수박들이 탄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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