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과 해외여행 쉽지 않네요.
다
다모임 (64.♡.113.36)
2025년 7월 27일 PM 03:22 · 수정됨(22:09)
조회 2,245 공감 0
미국 서부여행중인데.. 아이는 초 저학년 남자아이고 ‘수영과 바다’ 만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칼같고 호전적입니다. 네..
결국 중간정도 와서 사단이 나네요. 둘다 이해는 됩니다. 와이프는 아이가 너무 안따라오니 화가나고, 아이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짜증을 내죠.
저는 여행 전 부터 미국은 힘들다.. 바다수영 어렵고 도시 위주에 이동 길고 풍경 감상이라 얘는 분명 쉽지않다.. 했지만..
뭐.. 제 잘못이 아니니 망치든지 말든지 하기에는 아무때나 오기 쉽지않은 여행이고 중간에서 결국 힘든건 저군요.. 네..
글쵸 모 80년대 생 코리안 파더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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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톱
25.07.27 · 211.♡.18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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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모임
→ 유톱 작성자
25.07.27 · 64.♡.113.36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좋게 말하면 단호하고 나쁘게 말하면 뒤가 없는 스탈이라 다시는 안데리고 다닐 확률도 꽤 높습니다 ㅎㅎ 그냥 제 업보려니 하고 ㅎㅎ... -
곽곽공
25.07.27 · 220.♡.159.119
수영과 바다...정도만 되도 좋겠네요...
저희는 둘다. 새로운 포켓몬 밖에는 기억에 없다 하네요.. -
다다모임
→ 곽공 작성자
25.07.27 · 64.♡.113.36
저도 기억에 없는 건 괜찮은데 호텔방에서 나가는 것 자체를 싫어하네요ㅋㅋ 어디가냐고.. 수영 아니면 안나간다.. 뭐 이런 ㅋㅋ -
심심이
25.07.27 · 121.♡.233.113
그때는 호텔, 수영장 이것만 가는게 속편합니다. - 루
루키1
25.07.27 · 182.♡.56.26
그래서 저희는 모든 숙소를 수영장있는 데로 했었죠.
그래도 미국 서부는 차타고 다니니 좀 수월한겁니다.
유럽이나 뉴욕같은데 보면 엄마들 욕심에 아이들은 못따라 다니니 엄마랑 애들은 짜증내고, 중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죠.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긴 합니다. ㅋㅋㅋ - K
kama21
25.07.27 · 211.♡.207.22
수영과 바다면 동남아를 가셔야….
발리같은.. 암튼 건투를 빕니다! -
배배블런
25.07.27 · 124.♡.219.43
사춘기 딸래미는 괌에서도 하루는 호텔방에만 쳐박혀서 폰질만 하더라구요. 만사 귀찮다며 ㅋㅋ ㅠㅠ -
얼얼남인즐
25.07.27 · 211.♡.131.158
호전적!
무섭네요. -
펀펀다이브
25.07.27 · 175.♡.45.7
모두를 만족시키는 여행이 쉽지가 않죠. ㅠㅠ 아들+성인 1명은 수영장에 풀어두고 하루씩 혼자서 다니시는 건 어떨까요? 아무튼 중간에서 쉽지 않으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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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가 짜증냈고 엄마도 짜증이 났다고 여행이란게 즐거운것도 있지만 하다보면 이런일도 있는것이라고
기타등등 많은것들이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