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션 (122.♡.34.29)
2025년 7월 27일 PM 05:08 · 수정됨(23:55)
아니 왜 벌써 후기가 올라오나 싶으시겠지만,
너무 뜨거워서 작업을 못하니까 일찍 가라고 하셔서 퇴근? 했습니다.
정말 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초단위로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저는 가평군에 있는 펜션? 으로 배정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약 한시간 반 정도 달려서 8시 반쯤 도착하고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군부대가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자봉인원 1등으로 도착해서 군인들이랑 같이 삽질을 하다가 다른 자봉분들 6분 정도 도착하셔서 같이 작업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작업으로는 펜션 건물 사이사이에 있는 토사물 제거, 밀려온 흙+돌덩이들 옮기기, 실내 초사물 제거하기 등이었습니다.
어제도 참석한 다른 자봉 분들께 여쭤보니, 시골집 청소 같은거 하셨다는데 저는 펜션으로 배정 받아서 내심 좀 편한건가? 생각했는데 아니랍니다 ㅎㅎ 여기가 제일 빡쎄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래도 펜션 사장님 께서 봉사와서 다치거나 몸 상하면 안된다고 조금만 하고 쉬고 또하라고 하셔서 많리 쉬면서 했습니다.
작업 도중에 에어컨이 작동 돼서 쉴때 실내에서 잘 쉬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샤워실에서 씻고 가라고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하루빨리 복구 되길 바라고, 제가 듣기로 8/15까지는 복구 작업 계속 될거라고 하셔서 또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ps. 정청래 당대포 살이 왜빠지는지 알겠어요. 몸 상하지 않게 하시길…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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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7.27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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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션
→ 하늘걷기 작성자
25.07.27 · 122.♡.34.29
감사합니다.
얼굴이 익어서 팩하려고요 ㅎㅎ -
설설중매
25.07.27 · 211.♡.2.238
더운데 자원봉사 하신 분들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팡팡션
→ 설중매 작성자
25.07.27 · 122.♡.34.29
감사합니다.
주변 도시에서 많이 오시더라고요.
가평군 다른 지역이나, 춘천에서 오셨더군요 -
Kkita
25.07.27 · 119.♡.237.81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팡팡션
→ kita 작성자
25.07.27 · 122.♡.34.29
감사합니다 :) 보람됩니다 -
달달과바람
25.07.27 · 222.♡.51.214
이 뜨거운 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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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션
→ 달과바람 작성자
25.07.27 · 12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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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걸로 먹을 예정이에요 -
솔솔고래
25.07.27 · 175.♡.0.55
다모앙 수해복구 자봉단 있으면 좋겠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평은 더위와 싸운다는 말이 맞군요 -
채채게바라
→ 솔고래
25.07.27 · 211.♡.188.6
꺅,,, 무섭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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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