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머리에서 야채와 과일값을 논하는 기러기
lache

Lv.1 lache (218.♡.103.95)

2025년 7월 27일 PM 05:27 · 수정됨(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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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추’ 1포기 5000원 넘었다…복숭아-참외값 19% 올라


원래 배추는 이 시기에 출하량이 줄고 품질도 별로 안좋죠. 그래서 작년에도 이 시기엔 아주 볼품없는 배추가 3포기 한망에 1.5만원 정도 했습니다.


찬바람 나고 고랭지가 풀리면 더 좋은 배추가 더 싸게 풀리게 되죠.


그리고 수박도 폭우가 내리기 전에는 9~10kg짜리가 2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다가 폭우로 산지가 타격을 받았는지 2배로 올라서 같은 것이 4만원대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폭우 전에 야채가격도 싸졌죠. 이것도 폭우탓인지 야채가격이 2배쯤 뛰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자두와 복숭아가 물량이 많은지 작년도에 비해 자두와 복숭아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품질도 좋더군요.


참외의 경우는 폭우 전에 참외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았죠. 도리어 폭염이 되면서 참외 품질이 안좋아지고 크기는 큰데

보기에도 안좋고 향이 안좋아서 가격은 큰거 8~10개에 만원~만오천원 정도로 괜찮지만 맛이 없을것 같아서 현재 참외는 안사먹습니다.


이 기러기는 시장에 돌아다니기나 해본 걸까요?

댓글 (2)

  • 민고

    민고 Lv.1

    25.07.27 · 101.♡.71.43

    양파값 좀 쓰라고 하세요. 자색 양파 4천원에 한박스 택배오던데요
  • lache

    lache Lv.1 → 민고 작성자

    25.07.27 · 218.♡.103.95

    진짜 요즘 양파값이 미쳤죠. 농부들 키우는 원가나 나오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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