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자 입문에는 별로인 교재
코
코미 (104.♡.68.24)
2025년 7월 27일 PM 08:05 · 수정됨(08. 02. 02:25)
조회 2,372 공감 0
천자문입니다.
먼저 쓰인 한자 중 상당수는 지금 벽자로 취급되고
지금도 쓰이는 글자는 750자 남짓입니다.
문법도 위진남북조 시대 옛 스타일이라 현재와 안 맞고
사서삼경과 중국 고사를 알아야 이해가 되기에
내용과 구성도 초보자에게 너무 어렵습니다.
다만 그리도 배우던 이유가 있다면
그 때는 저것보다 나은 입문교재가 없어서였죠.
1000자를 그나마 쉽고 편하게 머리에 넣어주는 건 이거라서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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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7.27 · 121.♡.168.68
앞 6자 만 압니다.. -
코코미
→ masquerade 작성자
25.07.27 · 104.♡.68.24
그정도면 상위 20%네요 -
규규링
25.07.27 · 133.♡.159.196
정말 쉽게 배우려면 천자문은.... 진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죠. -
코코미
→ 규링 작성자
25.07.27 · 104.♡.68.24
차라리 상용한자 암기가 낫더군요.
일본이나 중국만 해도 학년별로 교육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합리적으로 나눠놨죠. -
냉냉동실발굴단
25.07.27 · 45.♡.210.82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 한 그릇 나 한 그릇 배가 뻥~! 생각만 납니다. -
코코미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7.27 · 104.♡.68.24
내용은 좋은데 너무 어릴 때부터 고차원적인 걸 가르친 게 죄죠. -
RRanomA
→ 냉동실발굴단
25.07.27 · 125.♡.92.52
검을 현에서 틀리셨습니다. 가마 솥에 누룽지입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 RanomA
25.07.27 · 61.♡.57.28
ㅎㅎㅎㅎ 정답입니다~ 어째 솥이 없어서 허전했어요. -
까까망꼬망
25.07.27 · 61.♡.120.114
어릴적 천자문 다 뗐던 1인...그냥 혼자서 외웠어요.
물론 완벽하게 다 외우진 못하고 몇개는 틀렸긴했습니다만...
지금은 다 까먹어서 읽는것만 대체로 가능하네요 -
EendlessR
25.07.27 · 211.♡.204.36
소싯적 공부하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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