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AD (220.♡.202.211)
2025년 7월 27일 PM 10:46 · 수정됨(07. 28. 00:07)
그것이 뭘까요. 정의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이권이 있어서 들러붙는 세력일지도, 정치입문하며 끌어주고 밀어주다가 세력화된 조직일지도, 종교등 특정 세력일수도, 그 무엇도 아니고 우연히 비슷한 느낌이 드는 무슨 현상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분명히 그것을 느낍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시절부터 봤던 그것. 문재인 대통령 임기를 관통하며 봤던 그것. 이재명 대표의 후보자 시절 그것. 저는 지금 박찬대의 뒤에 그것.
저 포함 많는 분들이 현재 박찬대의 뒤에서 그것의 아우라를 강하게 느낍니다. 저는 박찬대가 본체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사실은 말할 수 있습니다. 이낙연이 나가면서 그런 애들이 민주당에서 다 떨어져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배우만 바꿔서 또 똑같은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큰 아쉬움과 놀라움과 짜증과 황당함과 그런 비슷한 부정적인 기분이 듭니다.
이게 정치인과 그 주변 조직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필수 불가결한 무엇인가가 원인 중 하나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무력감이 들면서도 특정 조직에 의해서 왜곡되는 이런 방식의 정치는 막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당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기 더 어렵도록 만드는 장치들이 만들어져야겠습니다. 나아가 법적인 정비도 이뤄져서 일반론적인 맥락에서 특정 세력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면 좋겠네요. (그게 정치 조직이든, 재계가 지원하는 바이럴 업체든, 종교계든, 뭐든 아주 적은 셈플집단이 과표집되어서 깽판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빨리 당대포 선출 끝나면 좋겠습니다.
댓글 (2)
- O
orbit0
25.07.27 · 121.♡.239.202
- 맑
맑은공기
25.07.28 · 211.♡.187.231
김용민의원,,,,많이 아쉽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 자들을 기꺼이 받아 들인 것은 박찬대의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