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쓰뎅 (124.♡.49.145)
2025년 7월 28일 AM 12:30 · 수정됨(06:17)
이번에 이사를 했습니다.
기존대비…각종 기기들이 빌트인 되다보니 주방쪽 수납함이 상당히 부족해지더라구요.
(전자레인지, 식세기, 렌지후드, 인덕션)
부족해진거 맞고, 아무래도 새로운 구조다보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불만을 가질수 있어요.
근데 그걸 불만을 표해도 어떻게 고칠수가 없거든요.
맘에들게 구조를 짜고싶었다?
짜면 됩니다. 지어지기 전에 레이아웃 다 잡고, 업체 하나씩 불러서 감독하면서 하면 되죠.
근데 직장 다니면서 그게 되나요. 불가능하죠.
그럼 해결책은 딱히 없고 지금 구조에 익숙해지면서 맞춰나가야죠.
그게 싫다고 징징 거리니… 참 답답하네요.
이전 집에서 저도 인테리어에 불만요소가 없었던게 아니에요.
근데 뭐 장모님이 진행하셨으니 그려러니 하고 맞춰가면되지 하고 지내왔던거죠.
에잇… 혼술하면서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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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il
25.07.28 · 223.♡.19.244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곳으로 가자고 하시는 게 좋겠네요. -
칼칼쓰뎅
→ sail 작성자
25.07.28 · 124.♡.49.145
영끌되었기때문에...ㅋㅋ 불가능합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25.07.28 · 220.♡.35.30
원래 이사하면 사모님들 예민해지더라구요…두어달 갈굼 당했습니다…ㅠㅠ -
칼칼쓰뎅
→ 우리요다이티 작성자
25.07.28 · 124.♡.49.145
왜 예민한거죠. 정리만 하고살믄되는데... -
우우리요다이티
→ 칼쓰뎅
25.07.28 · 220.♡.35.30
허허 한동안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로 사모님이 짜증내실텐데 이겨내십쇼 ㅠㅠ -
Mmetalkid
25.07.28 · 125.♡.232.250
그냥 '공감' 만 해주라고 배웠습니다. -
칼칼쓰뎅
→ metalkid 작성자
25.07.28 · 124.♡.49.145
빡침이 같이 동원되어서 참 어렵네여 -
Mmetalkid
→ 칼쓰뎅
25.07.28 · 125.♡.2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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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07.28 · 112.♡.224.214
"좀만 기다려, 돈 모으고 있어" 제 경험담입니다. ㅜㅜ - H
happybao
25.07.28 · 14.♡.223.34
별거 아닌것 같아도 수납이 진짜 중요하긴 해서 불만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ㅠ 많은 주방담당자들(여자든 남자든)의 로망이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잡다한거 다 안에다 넣으면 겉으로는 안보이는 주방이죠. 말씀하신대로 애초에 인테리어할때 수납장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때려넣고 들어가는게 이상적이긴 한데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아래쪽이 전부 수납가능한 주방용 선반장(위에는 정수기나 주방기기 등을 올려놓는) 적당한거 하나를 더 들이시는것도 고려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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