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아침부터 지치는 이런저런 이야기
창가의고양이

Lv.1 창가의고양이 (1.♡.100.170)

2025년 7월 28일 AM 09:43 · 수정됨(13:27)

조회 630 공감 0

아침부터 병원 예약이 있어서 좀 일찍나왔는데..

엄마가 전화로 집에 에어컨 껐나???하며 물어보시고

옆에서 병원 데려다준다고 차태워주신 아빠는

내가 티비를 껐나???하셔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니 에어컨도 티비도 다 꺼져있습니다 ㅋㅋㅋ


다시 병원가던 길로 돌아가 병원근처에 도착해서

메가오더로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를 찾으러 갔는데요.

가게문앞에 서니 제 뒤로 가게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섰습니다.

다들 일행 같았는데..

맨앞에 선 제가 문을 여니 제 뒤에 서있던 사람들이..

제가 들어가기도 전에 주우욱 하고 다 들어가더라구요??

응???

난 문을 열어준게 아닌데..

아니 뭐.. 먼저 들어갈 수도 있긴하지만..

그러면 보통 고맙다는 목례나 인사라도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냥 뭐…ㅎㅎㅎ

조금 당황했지만 커피를 찾아 병원으로 왔습니다. ㅎㅎㅎ


늘 붐비는 병원이라 예약을 하고 와도..

예약시간에 맞춰 바로 들어가는 법이 거의 없어서

한참을 대기하곤 하는데 오늘은 뭔가 벌써 지치네요 ㅋㅋㅋ

더워서 더더욱 그런건지…

커피는 그냥 순식간에 다 마시고 시간때우기에 돌입했습니다.

다모앙에 이렇게 뻘글도 올리고…

이젠 손이나 좀 꼼지락거리면서 밀린책이나 보며 대기해야겠네요



빨리 집에가서 눕고싶네요…

크흡 ㅜㅜ

댓글 (7)

  • Rider_man

    Rider_man Lv.1

    25.07.28 · 115.♡.228.136

    뭔가. 울 나라도 장소에 따라서 임계점이 넘어가는 순간 질서와 예의가 싹 없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 Rider_man 작성자

    25.07.28 · 1.♡.100.170

    별거아니고 굉장히 사소한것 이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뭔가 음??? 뭐지??? 하면서 갸우뚱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좀 덥고 지치는 아침이라 좀 거슬렸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더운날이지만 시원하고 즐거운하루 되세욥!
  • 소우주 Lv.1

    25.07.28 · 175.♡.164.124

    그래서 전 제가 들어갈만큼만 열고 몸을 옆으로 해서 들어갑니다.
    제가 열면 당연스럽게 손 까딱 안하고 들어가는 여자분들 싫어서요.
    문을 크게 열면 본인들은 손으로 잡지를 않아요 당연스레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 소우주 작성자

    25.07.28 · 1.♡.100.170

    좀 매너 없으신 분들은 성별나이 상관없이 존재하시더군요 ㅎㅎ
  • 소우주 Lv.1 → 창가의고양이

    25.07.28 · 106.♡.142.57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저는 굳이 성별나이를 뭉뚱그려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저 상황에 한해서는 제 경험상엔 100%라..
  • hailote

    hailote Lv.1

    25.07.28 · 223.♡.219.104

    기분나쁘기 싫어서 뒤에 사람 있으면 문 잡아서 먼저 들여보내고 들어갑니다.. 인사야 해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입니다. 문 열때 확 끼어드는 경험만 아니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 hailote 작성자

    25.07.28 · 182.♡.19.206

    저도 먼저 들여보내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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