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장국이 쉬었어요....
나
나와함께 (210.♡.186.13)
2025년 7월 28일 PM 01:43 · 수정됨(14:47)
조회 1,782 공감 0
어제 냉모밀이 먹고 싶어 돈가스집에 갔는데요
대형 보온병(?) 안에 셀프 장국이 있길래 떠다가 맛을 보니 시큼하더라고요..
알바분 불러 이거 원해 좀 신맛이 나냐고 물으니 쉰 거 같다고 회수해 가시더라고요..
주방 보니 급하게 통 씻고 다시 장국 채워 넣으시네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아침에 새로 만들면 매장엔 에어컨이 항시 가동 중이니 보온병 안에서 쉴 일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냥 폐장시간 남은 거 안 버리고 보온병 전원만 끈 다음 실온에서 보관..
다음날 전원 올리고 내용물 충전만 하고 있있는 게아닌가 싶네요..
맛도 별로고 다시는 안 갈 것같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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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5.07.28 · 211.♡.1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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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25.07.28 · 182.♡.19.206
빨리 알아채셔서 다행이네요..
날이 엄청 덥긴한가봅니다;; 조심히 드세요 -
나나와함께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7.28 · 210.♡.186.13
살짝 간게 아니라 확 갔더라구요..
못 알아차리기가 힘들었어요 ㅋㅋ -
PPWL⠀
25.07.28 · 61.♡.133.154
드시진 않은거죠? -
나나와함께
→ PWL⠀ 작성자
25.07.28 · 210.♡.186.13
한모금 살짝 먹었죠... -
HHecklefish
25.07.28 · 116.♡.154.167
보온병 보온죽통같은거도 밀봉되서 오래갈거같았는데 6~7시간 넘어가면 슬슬 맛가는거같더라구요
등산갈때 가져갔다 안먹고 저녁에 열어보니 상한냄새나더라구요 겨울이었습니다 - 날
날아라고양이
25.07.28 · 121.♡.42.47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듯합니다.
전 어제 후라이드 치킨 시켜서 먹는데 신맛이 나더군요.
막 튀긴건데 이상해서 전화해보니 사장님이 새로 튀겨다주셨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장고안에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
Wwidendeep79
25.07.28 · 118.♡.255.169
보온병에 넣으면 왠지 안상할것 같지만
애초에 멸균된 음식을 완전 살균한 보온병에 넣는게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상하겠죠. 요즘 음식 무섭습니다. 마트갈 때도 보냉백 갖고 다니고 있어요 -
나나와함께
→ widendeep79 작성자
25.07.28 · 210.♡.186.13
냉장고도 안심할수 없겠네요..
날씨가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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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멸치류...나 스팸을 즉시 꿔먹는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