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석열이 박근혜 뒤통수 치고 이인선을 꽂았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28일 PM 03:09 · 수정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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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민의힘 공천 개입 문제를 살펴보는 가운데, 윤석열 부부가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의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 공천 외에 이인선 의원의 대구 수성을 지역구 공천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 큰 문제는 대구 수성을이었다”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에서 핵심 당직을 맡았던 ㄱ씨는 한겨레21과 만나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에 김영선을 공천하는 건 당 입장에서 큰 문제도 아니었다. 수조물 마시면서(김영선 전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를 앞둔 2023년 6월30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족관 물을 손으로 떠 마시고 “이거 먹어도 된다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상해졌지만, 김영선 의원은 나경원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여성 의원으로는 스펙 좋기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그때 더 큰 문제는 대구 수성을(에서) 유영하, 이인선을 정리하는 문제였다”고 말했다. ㄱ씨는 이어 “박근혜를 (2022년 5월10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부르는 것과 연결된 문제였는데, 그래서 윤상현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 마지막까지 결정을 못하고 윤석열·김건희 연락을 기다렸다.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이인선을 꽂으며 유영하, 박근혜의 뒤통수를 친 공천이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 상황을 잘 아는 또 다른 국민의힘 관계자 ㄴ씨도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문제가 아닌 대구 수성을이 진짜 문제였다”며 “그때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위세는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당을 안 되는 문제 되는 문제 없이 다 맘대로 할 때다.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7곳 공천을 다 주무를 수 있는데 창원 의창에만 개입했다는 생각 자체가 난센스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문화방송(MBC)은 2025년 4월 윤석열이 재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홍준표가 밀어낸 이인선을 시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는 국민의힘 관계자의 녹취를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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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김영선만 있을리가 만무하죠

댓글 (3)

  • 원티드 Lv.1

    25.07.28 · 211.♡.178.80

    유영하 공천 줄 것처럼 박그네 취임식 참석하게 해놓고 끝나자마자 바로 뒤통수 쳤군요.
  • H

    HakunaMalu Lv.1

    25.07.28 · 210.♡.9.80

    김건희 압수수색 영장에 강원도지사 경남도지사 공천 의혹이 적시되었다 내지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났습니다.
    경남도지사 공천 의혹 건은 '적시했다'라는 사실보도이고, 강원도지사 공천의혹 건은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추정 보도입니다.
    강원도지사 경남도지사 공천도 파나봅니다.

    강원랜드 김진태사태와 관련해 김진태의 직권남용 여부는 김건희 특검 범위는 아닌 것 같고.. 이건 천상 검찰로 가야 할까요.. 이것도 수사 고픈데 말예요.
  • 침묵의미래

    침묵의미래 Lv.1

    25.07.28 · 211.♡.199.7

    하나만 했을리가요 특검법 개정해서 수사인원 늘리고 기간 늘려야합니다 모든 범죄를 전수조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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