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자고 올려 봅니다. 좃선 사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베더

Lv.1 베더 (1.♡.161.27)

2025년 7월 28일 PM 03:11 · 수정됨(16:11)

조회 1,249 공감 0

24년 9월 4일자 윤석렬 정권의 나팔수 좃선의 주옥같은 사설입니다.


"민주당은 “제보와 정황이 있다” “이 정권 어딘가에서 계엄령을 기획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괴담을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한다......."

"민주당과 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곧바로 해제될 게 뻔한 계엄령을 대통령이 왜 선포하겠나. 계엄령 해제를 막으려 야당 국회의원들을 체포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의원 체포엔 국회 동의가 필요한데 절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동의해 줄 건가......"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 출신들이 계엄령과 관련된 군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충암고 출신 장성은 전체 400명 중 4명에 불과하다......."

"‘계엄령’ 주장이 현실성 없다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잘 알 것이다. 그런데도 상식 밖 음모론을 펴는 것은 지지층이 좋아하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민주당은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려 정치적으로 이용해왔다. 이 괴담들 중에 사실인 것은 하나도 없다. 민주당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괴담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이다."


좃선은 이정도 수준의 폐지입니다. 지들이 괴담이라고 낙인 찍으면 괴담이 되는 줄 압니다.

생각나서 기록해 봅니다.


* 놀랍게도 아직 글이 살아있네요... 좃선 링크긴 한데 이것들이 얼마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물건들인지 확인해 보실분들은 링크 찍어보시길...


댓글 (9)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5.07.28 · 118.♡.3.152

    오~~~ 이정도면, 계엄할 걸 미리 알고 쓴 글 같습니다.
    확실한 내란공범으로 구속해도 되겠어요.
  • 베더

    베더 Lv.1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7.28 · 1.♡.161.27

    지들이 민주당 주장을 부정하고 싶어 반론이라고 써 놨는데 그게 다 사실로 이뤄졌죠.... 객관성을 상실하면 언론이란게 저렇게 유해해 집니다.
  • RanomA

    RanomA Lv.1

    25.07.28 · 117.♡.1.70

    방사능으로 점철된 똥이네요.
  • blowtorch

    blowtorch Lv.1

    25.07.28 · 61.♡.125.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028619553_iojTgkt9_e15e40e87b3f898f68c55c4b70b916dea13b84a4.jpg]

    이명박 국정원 심리전단의 대국민 공작을 '물방울 몇 개'에 비유하던 방씨 주필 글이 생각납니다.

    방가조선은 언론이 아닙니다.
    3대 세습사주 방씨의 "친목질 찌라시"죠.
  • 베더

    베더 Lv.1 → blowtorch 작성자

    25.07.28 · 1.♡.161.27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들 손 봐야합니다.
  • H

    HakunaMalu Lv.1

    25.07.28 · 210.♡.9.80

    "국민을 바보로 아는" 조선일보답습니다.
    소속 부역자들이 저러고도 고개 빳빳이 들고 나대는건 여전히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입니다.
  • 베더

    베더 Lv.1 → HakunaMalu 작성자

    25.07.28 · 1.♡.161.27

    지금까진 그래왔죠... 점차 바뀌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7.28 · 106.♡.207.127

    조선은 폐간 시켜야 합니다
    정말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요
  • 베더

    베더 Lv.1 → 참어렵다 작성자

    25.07.28 · 1.♡.161.27

    동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